틈만 나면 근육 자랑하는 몸매돌 누구야?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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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근육 자랑하는 몸매돌 누구야?

소미, 솔라, 모모, 장원영은 틈만 나면 근육 자랑 중.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7.18
「

쫙쫙 갈라진 등근육 부자, 소미

」
솔로 데뷔를 위해 다이어트 성공에 이어 쫙쫙 갈라진 근육까지 만들어버린 금수저 몸매.  
 
 
「

복근 저장, 모모

」
22인치 납작배, 모모의 복근 저장 팁은 매일 10분 습관처럼 하는 트위스트 플랭크 덕분. 알고보니 소미도 트위스트 플랭크 매니아.  
 
 
「

팔 근육 부자, 솔라

」
여자들의 로망, 덜렁거림 없는 매끈한 팔라인에 아주 잔잔하게 보이는 근육을 가진 솔라.
 
 
「

미모도 근육도 완성형, 원영

」
아이브 장원영은 데뷔 전부터 아이돌 미모 완성형이었는데 더 놀라운 건 복근도 완성형이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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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글 임진희
    어시스턴트 김유진
    사진 각 셀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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