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서 걸크러시 매력 뿜뿜하며 시청자들을 사로 잡은 배우 이유리. 〈편스토랑〉 속 대식가의 모습은 사라지고, 선명한 복근과 이두,삼두를 장착하고 돌아왔다. 탄탄한 몸매의 비결은 역시 운동! 닭 가슴살과 고구마 위주의 식단은 기본, 드라마 배역을 위해 새벽 6시에 일어나 오후 2시까지 운동에 매진했다. 웨이트 PT부터 검술과 태권도, 봉술까지, 배우 이유리의 핫보디를 만든 운동들을 살펴보자.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제작 발표회에서 화제가 되었던 배우 이유리의 팔근육이 바로 이렇게 완성되었다. 보기만 해도 절로 팔이 후들거리고 이두, 삼두 근육이 생기는 기분!
이유리의 마른 몸매 속에서도 복근 열일 중! 정작 본인은 ‘미세한 식스팩’이라 부끄러워 했지만 이제 제법 헬린이의 모습에서 벗어나 프로의 기운이 느껴진다.
극 중 공마리의 발차기가 하루 아침에 완성된 것이 아니다. 비포&애프터 셀캠을 찍으며 열심히 연습한 배우 이유리의 성실함이 있었기 때문. 심지어 발차기로 페트병의 뚜껑을 딸 정도로 그 실력이 어마어마하다.
당장 사극 속 무사로 등장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화려한 검술을 선보이는 배우 이유리. 인스타그램에는 겸손하게 #왕초보의길 이라고 해시태그를 달았지만, 누가봐도 율 언닌 액션 배우 감!
이 언니 하다하다 봉술까지 한다. 자기보다 큰 봉을 휙휙 거침없이 돌리는데, 그 근력과 기술에 리스펙! 수업 몇 번 하지도 않았는데 이 실력이라니 아무래도 운동에 재능이 있는게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