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부터) 샤넬 뷰티 바움 에쌍씨엘 트렌스페어런트 8g 5만9천원, 레 베쥬 젤 쿠션 11g 8만6천원
피부 깊숙한 곳에서부터 차오르는 광채와 생기 넘치는 피부는 샤넬 뷰티 ‘바움 에쌍씨엘’과 ‘레베쥬 젤 쿠션’ 듀오에 의해 완성될 수 있다. 바움 에쌍씨엘은 스틱형 하이라이팅 밤 제품으로 손쉽고 부드럽게 피부의 수분감을 채워주며 광채를 선사한다. 글로우 스틱이 얼굴의 윤곽을 따라 광대뼈와 볼, 눈썹 뼈 위를 지나면서 어느덧 진줏빛 광채가 도는 피부 표현은 물론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준다. 샤넬의 레 베쥬 라인은 살랑이는 바람처럼 자연스럽고 건강한 아름다움의 표현을 추구한다. 레 베쥬 젤 쿠션에는 편안하고 섬세한 피부 표현을 위해 아쿠아 젤 기술이 적용되었고, 이는 즉각적인 상쾌함과 가벼운 마무리감을 자랑한다. 오래도록 피할 수 없던 매트한 메이크업 트렌드가 지나가고 있다. 곧 돌아올 오프마스크 시대엔 건강하게 빛나는 글로우 메이크업으로 생기를 불어넣어 보자.

샤넬 뷰티 바움 에쌍씨엘 트렌스페어런트 8g 5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