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토박이가 인정한 ‘찐’ 뉴 스팟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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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토박이가 인정한 ‘찐’ 뉴 스팟

하루가 다르게 뜨고 지는 성수동 스트리트에서 코스모가 직접 가보고 검증한 찐 스팟 4곳을 추천한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3.07

더 퍼퓸 클럽 by 수향  

핑크색 패키지에 블랙 폰트로 쓰여진 캔들 브랜드 수향은 그야말로 컬트 그 자체다. 이태원의 작은 쇼룸에서 가로수길에 빌라 수향을 선보였던 수향에서 세번째 챕터로 성수동에 더 퍼퓸 클럽 by 수향을 오픈했다. 이전 쇼룸이 걸리시하고 러블리한 수향이었다면 성수동의 수향클럽은 그보다 더 성숙하고 고급스러운 재질. 소수의 인원에게 오픈되기 때문에 향에 대한 컨설팅은 물론 소셜활동까지 할 수 있는 장이 될 ‘더 퍼퓸 클럽 by 수향’은 멤버십 위주로 이용 가능하다.  
 
 

위키드 와이프

가로수길에서 내추럴 와인과 독특한 음식의 페어링으로 시선을 끌었던 위키드 와이프가 성수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넓은 통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을 받으며 하늘색과 노란색이 어우러진 실내에서 와인을 마시다 보면 여기가 LA 인가 잠시 착각을 할 정도이다. 떡볶이와 만두 같은 분식요리도 와인과 잘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던 위키드 와이프는 새로 오픈하며 Salty, Sour, Spicy 3가지 스타일의 안주와 함께 페어링 할 수 있는 독특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매장 한쪽에선 와인과 귀여운 소품도 구매할 수 있는 작은 샵도 오픈했으니 오며 가며 들러볼 것을 추천!
 
 

윈야드

연희동에서 프라이빗 다이닝을 통해 독특한 경험을 제공했던 윈야드가 두번째 매장을 성수동에 오픈했다. 낮에는 카페, 밤에는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선보인 성수점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노마드(NOMAD COFFEE)를 국내 유일하게 선보인다. 이곳의 강점이자 특징은 경험과 선택이라 할 수 있다. 와인을 고를 때는 작은 잔에 덜어 살짝 맛을 본 뒤 보틀을 고를 수 있게 해주고, 커피는 단순한 설명보다 적합한 비주얼을 통해 이해를 돕는 형태다. 조금 느릴 수 있지만, 천천히 그리고 방문한 이들의 경험을 소중하게 여기는 방식이 독특하다.
 
 

리튼 온 워터

짐 자무쉬의 영화 “패터슨”의 대사 일부에서 차용한 브랜드 리튼 온 워터는 물위의 하루라는 뜻이다. 수첩이나 휴대폰에 적은 게 아니라, 물위에 써서 언제고 덧없이 사라질 수 있지만, 그 자체로 큰 위안이 되는 그런 제품을 만들고 싶었다는 것이 설명이다. 론칭 이후 조용히 하지만 은근하게 삶 속에 스며들고 있는 리튼 온 워터를 경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 성수동에 오픈했다. 온통 하얗게 꾸며진 공간 속에 무심히 놓여진 제품과 오브제들은 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된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2시부터 6시까지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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