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만 간 사람은 없는 부산 카페 4대장?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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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간 사람은 없는 부산 카페 4대장?

커피의 도시 하면 강릉이 가장 먼저 떠오를 테지만 최근 부산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부산항을 통해 95% 이상의 생두가 수입되고, 국내 최초 스페셜티 커피 분야 “월드바리스타 대회” 우승자를 배출한 도시기도 한 부산의 커피 명소 몇 군데를 추천한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2.23

모모스 로스터리 & 커피바

@momos_coffee
동래 온천장에서 한식당을 운영했던 부모님의 가게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카페로 성장한 모모스커피는 드립부터 에스프레소까지 스페셜티 원두를 활용한 다양한 커피를 선보인다. 영도의 버려진 창고를 개조해 문을 연 모모스 커피 로스터리 앤 커피바는 세계챔피언 전주연,추경하 바리스타가 직접 커피를 내려주는 곳으로 유명하다. 커피의 분류,가공,추출까지 모든 것을 투명하게 볼 수 있는 영도의 명소, 부산에 간다면 모모스커피에 꼭 들러보자  
 
 

베르크 로스터스

@werk.roasters
부산의 로컬카페들로 가득한 전포동 카페거리 중 꼭 들러야 할 곳이라면 베르크 로스터스를 으뜸으로 꼽는다. 흔히 접근성이 좋은 1층에 카페를 오픈하기 마련인데, 유리창을 통해 들여다보이는 건 베르크 로스터스의 오피스이다. 예상을 깨고 2층을 올라가면 오래된 수도원 같은 공간이 나온다. 문을 열자마자 독특한 분위기와 커피 맛으로 이름을 날린 곳이니 꼭 들러 드립 커피 한잔씩 음미하는 걸로!  
 
 

나이브 브류어스

@naive_brewers
검은 고양이 문탄산이 햇살을 받으며 느긋이 낮잠을 자고 있는 빈티지한 감성의 카페 나이브브류어스. 구석구석 재밌는 디테일이 많아 오래 머물고 싶은 카페다. 이 곳에서 특히 인기인 메뉴는 엑셀런트 라떼. 추억의 엑셀런트 아이스크림 하나가 통으로 들어간 비주얼이 인상적으로 진한 에스프레소와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진 맛이 일품. 매장 한켠 에는 직접 로스팅하는 기계도 놓여있다.
 
 

구프

@goof_busan
약간 부족하거나 멍청한 사람을 의미하는 goof라는 이름의 카페는 늘 좋은 바이브로 가득한 곳으로 전포동 최고의 핫플로 손꼽힌다. 늘 좋은 음악과 빈티지한 인테리어에, 커피는 물론 와인, 하이볼까지 취향껏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체제작한 티셔츠와 머그잔도 판매한다. 다양한 LP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과 함께 즐기는 한잔의 커피, 구프에 들를 만한 충분한 이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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