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난리난 핵인싸, 마포 나들이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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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난리난 핵인싸, 마포 나들이

여행이 쉽지 않은 요즘, 6호선 대흥역에 하차하면 경의선 숲길을 따라 맛집과 카페가 즐비하다. 벚꽃이 만개하기 전, 어디 가면 좋을지 미리 찜해볼 것.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2.22

양송이식당

@mushroom_kitchen
달인표 반숙 오므라이스를 먹을 수 있는 곳, 마치 일본 시골 동네의 작은 가게에 온 듯 아기자기 귀여운 분위기인데 맛은 수준급, SNS를 보고 찾아온 초행자들은 물론 단골들도 많아 웨이팅이 길 수 있으니 오픈런을 노려보자. 두툼한 함박스테이크나 치킨 카라아게, 고로케 등도 인기니 여럿이 들러 다양하게 시켜보도록.
 
 

도꼭지

@dokkokji
추운 날씨에 뜨끈한 밥 생각이 간절 하다면 행선지는 도꼭지다. 겨울 굴 솥 밥, 전복 솥 밥 등 신선한 재료로 정성스레 준비한 재철 재료로 준비한 솥밥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입맛대로 골라 먹으면 된다. 갓 도정한 쌀에 무즙과 다시마로 맛을 낸 도미 솥 밥이 인기메뉴, 맛있는 건 다들 아는 모양이다. 기다림은 당연히 감수해야 할 우리의 몫이다.  
 
 

요수정

@yosoojung
이름만 들어선 한복 입은 아리따운 여성들이 나오는 한정식집 같지만, 서강대생 사이에선 이미 유명한 오마카세 집이다. 셰프님 마음대로 매일 메뉴가 바뀌는데다 가성비가 훌륭해 입소문 난집이다. 조금 시끌벅적한 분위기에 다소 실망할 수도 있지만, 이만한 가격에 이토록 다채로운 요리라니, 모든 것이 용서된다.
 
 

퍼머넌트 해비탯

@permanent_habitat
요즘 인스타에서 인싸 레시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보늬밤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등장한 이후 그 맛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았다. 직접 해먹자니 귀찮고, 한 입만 먹어보고 싶다면? 대흥역 근처 카페 퍼머넌트 해비탯으로 향할 것, 쌉싸래한 밤 껍질과 고소한 밤, 거기다 달큰하고 향긋한 가을 디저트, 따끈한 티와 곁들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늦으면 솔드아웃 되기쉽상이니 일찌감치 갈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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