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예술 아닌가? 비주얼 미친 디저트 맛집 5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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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예술 아닌가? 비주얼 미친 디저트 맛집 5

눈도 황홀 입도 황홀, 이건 작품이라고 봐!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1.28

1. 슬라브

@slab_seoul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공간, 망원동 ‘슬라브’. 이곳은 지하 1층에 위치해 자연광 없이 오직 잔잔한 조명으로만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래서인지 꽤나 어두운 편. 하지만 이게 또 묘미 아니겠어? ‘슬라브’의 시그니처 메뉴는 건축에서 최소한의 기둥이 모서리를 지지하는 개방적 구조를 뜻하는 ‘도미노 이론’에서 착안한 ‘도미노 시스템’. 컨셉에 충실한 재치 넘치는 디저트를 보니 그저 주인장의 센스에 감탄할 뿐. 공기, 습도 그리고 분위기까지 정말 완벽했다,,,
 
 

2. 미라보양과자점

@mirabeau_patisserie
여기 디저트 러버들의 빛과 소금과 같은 곳이 있다던데? 그곳은 바로 연남동 ‘미라보양과자점’. 웨이팅은 지난한 편이지만 기다림의 고통을 상쇄하고도 남을 맛있는 디저트를 맛 볼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여기 왔다면 비주얼이 가히 예술 작품급인 ‘체리 붓세’ 와 ‘피스타치오 딸기 타르트’는 꼭 맛 봐야죠~ 폭신한 붓세 사이에 가득 채운 치즈 프로마쥬 크림과 체리의 조화 그리고 바삭한 타르트지에 잔뜩 올린 피스타치오 아몬드 크림 이라니, ‘미라보양과자점’에서 만큼은 다이어트 따위 생각 안하고 먹는 행복만을 만끽할 거야!  
 
 

3. 궤도

@gwehdo
달이 떠있는 카페로 알려진 서촌 ‘궤도’. 모던하고 미니멀한 인테리어와 커다란 통 창으로 보이는 서촌 풍광이 인상적인 공간이다. 소품 하나하나 그리고 판매 중인 굿즈와 메뉴까지 감각이 흐르다 못해 넘쳐버릴 지경(?). 그 감각을 듬뿍 담아 만든 디저트 라니 안 시킬 수 없죠. 겨울 딸기와요거트로 만든 사랑스러운 ‘스노우맨’과 밤 잼과 레몬의 조화가 매력적인 ‘레몬 무스’는 솔직히 정말 맛있는 편. 귀엽고 맛있고 ‘궤도’ 혼자 다 했다.  
 
 

4. 홀드더도어

@htd_hannam
위트와 상상력을 테마로 한 혁신적인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공간 한남동 ‘홀드더도어’. 1도 평범치 않은 비주얼의 ‘브루키’와 케이크가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 참, ‘브루키’는 브라우니+쿠키를 뜻하는데 최근 뉴욕에서 몹시 핫한 디저트라고! 화려한 비주얼을 보고 맛은 있을까 걱정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그런 우려는 금물. 커피와 함께 먹으면 딱 좋은 잘 만든 맛난 디저트라고요! 아, 초콜릿과 딸기가 듬뿍 들어간 ‘나이롱고스트’는 꼭 주문하길 추천한다. 솔직히 너무 귀엽잖아~
 
 

5. 베이시스 옵

@basis.of_ficial
부산 전포동에 자리한 카페 ‘베이시스옵’. 가게에서 직접 로스팅 해서일까. 커피가 그렇게나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한 공간이다. 하지만 내가 자존심이 있지, ‘베이시스 옵’에 왔는데 커피만 먹겠어? 크로와상과부라타치즈에수제시럽을 더한 달콤 담백 ‘부라타크로’와 소금빵과트러플 가득 뿌린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는 ‘트러플아이’는 안 시킬 수 없는 비주얼. 그리고 만족하지 않을 수 없는 맛. 솔직히 이 정도면 예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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