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주의보에 각! 이불 속에서 먹고 싶은 따뜻한 술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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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주의보에 각! 이불 속에서 먹고 싶은 따뜻한 술

와인, 사케, 위스키까지 데워 마시면 맛 좋은 술은?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1.26
술은 머리가 띵하도록 차갑게 마셔야 맛이 좋다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45~50˚ C로 데워 먹을 때 풍미가 더욱 살아나며, 알코올이 날아가 좀 더 연하고,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술 종류를 알아보자. 전통주인 모주부터 뱅쇼, 사케, 위스키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니 취향껏 선택할 수 있다.
 

글루바인

독일의 감기약이라고도 불리는 글루바인은 프랑스의 뱅쇼와 같다. 특히 패키지부터 겨울 감성 낭낭한 어글리 글루바인은 과일의 풍미가 좋고 달콤해 따끈하게 데워 마시면 그 풍미를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다. 머그잔에 오렌지와 사과를 얇게 썰어 넣고 와인을 부은 뒤 전자레인지에 데워 마시자. 간편하게 와인 맛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
 

사케

사케를 데워 마시면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유의 감칠맛과 풍미는 올라오고 잡내는 줄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 게다가 술이 가열되며 알코올이 날아가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직접 가열하기보다 중탕으로 데워 마시는 것을 추천.
 

모주

한국 전통주인 모주도 데워먹기 제격이다. 한약재를 넣고 만들어 따뜻하게 데워 마시면 원기 회복에도 좋다. 도수가 높지 않아 찻잔에 따라 차처럼 마셔도 좋다. 이때 잣이나 말린 대추를 고명으로 띄워 마시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위스키

위스키로 핫 칵테일을 만들어 마시는 방법도 있다. 대표적으로 핫토디가 있는데 뜨거운 물에 꿀, 레몬즙을 넣고 잭다니엘(다른 위스키도 가능!) 1샷을 넣으면 완성이다. 마무리로 시나몬 스틱을 첨가하면 한겨울 이불 속에서 먹고 싶은 칵테일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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