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막 찍어도 포토존? 신상 갬성 카페 3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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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막 찍어도 포토존? 신상 갬성 카페 3

알파고 에디터도 감성 충만해질 수 있는 지금 막 오픈한 포토 맛집 카페.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1.25
놀러가요 사진도 찍고 커피도 마시러, 신상 감성카페!
 

1) 어반플랜트 서빙고 

@urbanplant.seobinggo/
2022년 1월 1일, 새해 시작과 함께 가오픈을 시작한 어반플랜트 서빙고는 인스타에, 인스타를 위한, 인스타에 의한 카페라 할 수 있겠다. 여기 맞아? 싶은 주택가 (심지어 서빙고 부군당이라는 굿당 옆에 있다.) 사이에 숨겨져 있는데, 갓 오픈했다는 사실이 무색하게도 카페 안은 인산인해. 한옥의 지붕 골격만 그대로 남긴 채, 통유리로 장식을 하고, 마당은 호수처럼 물을 채워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내부에는 젠 스타일의 실내 조경을 더해 특별함을 더한다. 바쁜 현대사회에 멍 타임을 가져볼 사람은 꼭 잊지 말도록.
 
 

2) 프로토콜 로스터스 

@protokoll.roasters
연희동에는 꽤 이름난 로스터리 카페들이 포진해 있다. 그 와중에 최근에 오픈해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야 입장이 가능할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카페가 있다. 그 주인공은 프로토콜 로스터스. 널직한 공간에 누구든 편하고 쾌적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고, 누군가는 집중해서 작업할 수 있다. 커피에 진심인 바리스타들은 모두 검은색 옷을 입고 친절하게 원두를 소개해주고 내려지는 커피에만 집중한다. 게다가 모든 커피는 시음 후 납득이 되어야 고객에게 내어드린다 하니 조금 늦게 내 커피가 나온다 해도 진득하니 기다려보자.
 
 

3) 텅 비어있는 삶 

@beer_in_life@beer_in_life@tung_seoul
서울 한복판에 있는 궁에는 뭔가 신비한 기운이 있다.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힘을 얻는것만 같은, 하물며 맑은 하늘아래 창덕궁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신다면 그 기분은 어떨까? 안국역 근처에 “언제부터 이런건물이있었지?”싶은 건물을 올라가보면 그림 같은 뷰가 펼쳐진다. 북쪽으로는 창덕궁과 인왕산이, 남쪽으로는 운현궁과 남산타워가 보인다. 텅 비어있는 삶이라니 이름도 뭔가 철학적인데, 실은 이는 텅(카페, 701호)과 비어있는 삶(바, 702호)가 합쳐진 이름이다. 데칼코마니처럼 나란히 있는 샵의 한쪽에선 커피를, 한쪽에선 “비어”를 즐길 수 있다. 얼마나 유쾌한 작명법인가. 해질녘 즈음 들려 석양을 보며 한잔하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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