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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도 디저트 배는 따로인 거 알쥬? 디저트 꾼들을 위한 부산 갓 오픈 신상 카페 4

예쁘고, 맛있고 그래서 행복하고!

BYCOSMOPOLITAN2021.12.03

1. 무구 디저트

@moogu.dessert
수영역 근처에 자리한 사랑스러움 넘치는 디저트 맛집 ‘무구 디저트’. 이곳에 방문할 예정인 이들이라면 미리 심호흡 크게 한번 하고 가게에 들어서길 당부한다. 귀엽고 예쁘고 혼자 다 한 디저트들의 향연에 숨이 잠시 멎어 버릴지도 모르니까 말이야. 미국 영화에 나올법한 귀염 뽀작 ‘레몬 커드컵케이크’ 부터 어서 와, 서양배는 처음이지? ‘서양배 타르트’ 그리고 이 계절에 딱 인 ‘홍시케이크’ 까지 ‘무구 디저트’ 정말 미쳤다고요~ 참, 이곳은 월, 화, 수 휴무이니 방문 전 참고할 것.  
 
 

2. 노키

@cafe_nohki
가게 외관부터 힙함이 넘쳐 그냥 지나칠 수 없었건만 여기 디저트도 잘한다?! 전포동 신상 디저트 맛집 ‘노키’ 말이다. 과장 조금 더해서 손바닥 만한 사이즈의 맛있는 쿠키들부터 SNS에서 핫한 알록달록 ‘레인보우 크로플’과 식감 미친 도넛들까지 이러니 ‘노키’에 노크할 수 밖에 없다고! 여기에다 가게 안에 자그마한 그로서리 진열대가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가게 곳곳에 마련된 포토 스폿에서 사진 찍는 즐거움까지 있으니 ‘노키’에 안 올 이유가 없지!  
 
 

3. 프렌더스 

@frienders.cafe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향하는 골목에 위치한 카페 ‘프렌더스’. 호주식 커피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어 오픈한 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몹시도 핫한 공간이다. ‘프렌더스’에 방문했다면 꼭 맛봐야 할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단연 고소함이 우아한 ‘피콜로 라떼’와 촉촉한 프렌치 토스트와 아삭한 사과의 조화가 감각적인 ‘애플&시나몬 프렌치 토스트’. 볕 좋은 오후 ‘프렌더스’에 방문해서 맛있는 디저트와 함께 여유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바다가 가까우니 저녁엔 바다를 걸으면 더 좋고!
 
 

4. 샬로우커피

@shallow.jeonpo

@shallow.jeonpo

어서 와, 부산은 처음이지? 울산 커피 맛집 ‘샬로우 커피’가 부산에 상륙했다는 소식 다들 알고 있는가! 심플해서 힙한 인테리어부터 엄청난 퀄리티의 디저트와 커피까지 ‘샬로우 커피’를 모르면 후회할 거라 장담한다. ‘샬로우 커피’에 왔으니 ‘샬로우 라떼’를 마셔줘야 하지 않겠어? 라떼 위에 부드러운 크림을 듬뿍 얹고 컵 주위에 시나몬 파우더를 묻힌 ‘샬로우 라떼’는 시나몬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맛이라고. 거기에 압도적 비주얼의 ‘카라멜 데니쉬’까지 함께 한다면? 말해 뭐해 맛있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