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적 큐레이션의 경험, 몽클레르 하우스 오브 지니어스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Fashion

천재적 큐레이션의 경험, 몽클레르 하우스 오브 지니어스

노란 거울 방 안에 펼쳐진 컬래버의 신세계.

이영우 BY 이영우 2021.11.18
 
서울, 런던, 상하이, 뉴욕에 일제히 등장한 공간이 있다. 선명한 노란색, 무한히 반사되는 거울의 팝업 스토어.
‘하우스 오브 지니어스(House of Genius)’라는 이름처럼, 평범한 패션 숍과는 다른 흥미로운 요소가 시선을 붙든다. 이 공간에서는 그동안 몽클레르가 선보여온 새로운 차원의 협업 컬렉션뿐 아니라, 하이스노바이어티의 설립자인 데이비드 피셔가 큐레이션하고 디자인한 캡슐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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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는 협업이라는 형식이 가지는 스펙트럼을 꾸준히 확장해왔다. 산과 모험가라는 DNA를 품은 채 여러 브랜드와 손잡고 버라이어티한 변신을 이어왔다. 그러니 1 몽클레르 JW 앤더슨, 2 몽클레르 1952, 3 몽클레르 그레노블, 4 몽클레르 하이크, 5 몽클레르 크레이그 그린, 6 몽클레르 1017 알릭스 9SM, 7 몽클레르 프래그먼트, 8 몽클레르 팜 앤젤스로 이어져온 라인업을 한데 모았다는 소식은 ‘패션 덕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충분하다. 팝업 스토어의 하이라이트는 ‘하우스 오브 지니어스’의 이름으로 선보이는 의류 캡슐 컬렉션과 액세서리. 다운 재킷과 베스트에 직접 커스텀할 수 있는 패치는 긴 팬데믹에 지친 여행자들의 흥미를 끈다. 파리, 뉴욕부터 서울, 베이징까지 10개 도시의 랜드마크를 담은 패치는 한정판으로 선보일 예정. 세계적 화두인 지속 가능성에도 초점을 맞췄다. 일부 제품의 안감과 패키지에 나일론, 종이 등을 재활용한 소재를 사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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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등장한 협업 아이템도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카나타의 캐나다 인디언식 카우첸 스웨터, 카시오 지샥 워치, 마텔 사의 보드게임 우노 세트와 체스 세트, 오르트립의 방수 가방, 후지필름의 인스턴트 카메라, 리타우의 방향제…. 수많은 브랜드가 ‘하우스 오브 지니어스’를 위해 특별 제작한 컬렉션에서는 데이비드 피셔의 섬세한 큐레이션이 빛을 발한다. 국내에도 많은 팬이 있는 호카와 몽클레르의 컬래버 제품도 이곳을 찾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러닝 슈즈 마파테 스피드 2는 산 속, 도심 어느 곳에서나 자유로운 움직임을 선사한다. 핫한 두 브랜드의 디자인과 기술력이 결합된 아이템으로 출시 소식부터 화제가 됐다. 
몽클레르 하우스 오브 지니어스

몽클레르 하우스 오브 지니어스

 
한 시즌에도 몇개의 얼굴로 진화하는 몽클레르. 이런 변화무쌍함이 패션 마니아들의 흥미를 끊임없이 자극한다. 몽클레르가 선보이는 협업과 시너지의 문법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하우스 오브 지니어스’를 찾을 이유는 이것으로 충분하다.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1층에서 미스터리한 노란 공간을 찾아 탐험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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