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기간에 딱 좋은 ‘에코백’! 셀럽들의 에코백 패션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Fashion

시험 기간에 딱 좋은 ‘에코백’! 셀럽들의 에코백 패션

무거운 전공 책 들쳐 메고 다닐때 좋은 꾸안꾸 룩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1.10.27

김고은은 롱코트와

김고은은 무릎 아래로 길게 떨어지는 맥시 코트에 에코백을 매치해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는 룩을 완성했다. 주목할 점은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무채색 룩에 도트 패턴 에코백으로 포인트를 줬다는 것. 옷장에 클래식하고 베이직한 의상들이 주를 이룬다면, 김고은처럼 패턴이 있는 에코백을 장만하는 것도 방법이다.

사진 @ggonekim
 

조이는 롱드레스와

에코백을 러블리하게 스타일링하고 싶다면 조이에 주목! 그는 롱드레스에 빅 사이즈 에코백을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뉴트럴 톤 뮬로 편안한 레이디라이크 룩을 완성했다. 도서관에서 밤까지 공부하고 나올 계획이라면, 추울 수 있으니 롱부츠를 신어 다리를 완전히 가려도 좋다.
사진 @_imyour_joy
 

공효진은 쇼츠와

공효진이 선택한 에코백은 네이비 컬러 베이스에 자잘한 플라워가 가득 찬 패턴! 잔잔하게 반복되는 프린트는 시선을 분산 시켜 오히려 화려함을 덜고 내추럴한 게 매력이다. 공효진은 이 플라워 패턴 에코백에 데님 쇼츠와 블루종을 매치해 간편한 스포티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가 백 안에 물건을 가득 넣은 모습을 기억하자. ‘빵빵’한 것이 바로 에코백의 묘미이니!
사진 @rovvxhyo
 

신세경은 강렬한 레오퍼드 패턴으로

신세경은 강렬한 레오퍼드 패턴 에코백으로 포인트를 주는 룩을 선보였다. 레오퍼드가 과하다고 생각한다면 착각! 베이직한 의상에 스타일링하면 밋밋했던 스타일이 트렌디해진다. 신세경은 네이비 니트 톱과 베이지 오버롤, 블랙 코트와 데님 팬츠 등 다소 심플한 룩에 이 백을 매치했다.  
사진 @sjkuksee 
 

정려원은 머플러 컬러에 맞춰

마지막으로 다룰 소소한 스타일링 팁은 바로 컬러 매치. 정려원은 머플러와 에코백의 컬러를 블랙으로 통일해 룩 전체에 안정감을 완성, 클래식한 무드를 자아냈다.
사진 @yoanalo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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