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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완료했다면 자가격리 없이 하와이 여행 가능? 네가 가라 하와이!

슬기롭게 떠날 수 있는 하와이. 여행 준비는 물론 로컬 맛집까지 정리했다!

BY김지현2021.10.08
Ganapathy Kumar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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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Plant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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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게 기다리던 해외여행을 갈 수 있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기쁜 소식. 접종 완료 후 14일이 지나자마자 떠날 수 있다. 특히 자가격리가 없어서, 그동안 긴 휴가를 내지 못하는 등 시간의 여유가 없는 이들도 여행을 갈 수 있는 곳이 늘어나는 추세. 그중에서도 신혼 여행은 물론 다양한 수상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하와이는 11월부터 직항 비행이 재개되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위드 코로나 시대의 대표 여행지다. 코시국 이전처럼 편하게 갈 수는 없지만, 몇 가지 사항을 준비한다면 갈 수 있다고!
 

하와이 입국 전 준비할 사항.

1. 코로나 PCR 검사 후 음성 확인서 받기
반드시 한국의 지정병원 및 인천공항에서 출국 72시간 전에 코로나 검사인 PCR 후 음성 확인서를 받아야 한다. 인천국제공항 터미널1과 2에 코로나를 검사할 수 있는 지정 장소가 있지만, 만약 미리 공항에 갈 수 없다면 지정병원을 방문해 검사받을 것. 지정병원으로는 연세세브란스병원, 강북삼성병원, 인하대학병원, 서울아산병원이 있다. 검사 결과가 나올 시간을 잘 계산하고, 주말에는 운영을 하지 않는 점을 잊지 말자.
 
2. 음성 결과 제출 및 각종 서류 챙기기
음성 결과 확인 후 travel.hawaii.gov 에 접속해 결과를 등록한 후 예약한 항공편 출발 24시간 전 safety travel에서 건강 설문지 및 안전 여행 서약서를 작성한다. 메일로 받은 QR코드를 캡처하거나 프린트를 해두어야 쉽게 입국이 가능하다. 백신 접종 완료 후 14일이 경과한 사항을 증명할 수 있는 백신 접종 증명서를 영문으로 발급해 둘 것. 화이자, 모더나,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2주가 지났다는 백신 접종 증명서를 등록할 수 있는 COOV앱으로 미리 등록해 놓으면 하와이에서도 편하게 증명서를 통해 여행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한다고.
 
 

하와이 도넛 맛집, 레오나즈 베이커리

한국에서도 도넛 성지 순례를 할 정도로 도넛에 진심이라면 레오나르드 베이커리는 아마 천국일 것. 포르투갈에서 유래해 이제는 완전히 하와이 대표 디저트로 변모한 말라사다는 한국 시장표 도넛을 좋아한다면 완전 취저일 가능성이 높다. 말라사다 맛집 중 대표적인 레오나즈 베이커리는 1952년부터 말라사다를 만든 역사를 지닌 곳. 얇고 부드러운 식감은 물론 다양한 크림 필링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하와이의 땅콩 마카다미아&팬케이크, 부츠앤키모

하와이의 땅콩, 마카다미아. 고소한 맛이 땅콩을 초월하는 마카다미아로 만든 소스를 얹어 먹는 팬케이크를 파는 곳이 바로 부츠앤키모다. 바나나 마카다미아 팬케이크는 누군가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주는 회심의 메뉴. 옅은 바닐라 색을 띄는 고소하고 달콤한 소스가 만나 팬케이크 위에 이불처럼 덮여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눈치 게임에 실패하면 기다려야 하니 오후쯤 넉넉하게 가는 것을 추천.
 
 

하와이 포케는 국룰, 니코스 피어 38

선착장에 있는 니코스 피어 38. 바닷가 바로 옆이기 때문에 신선한 해산물을 매일 먹을 수 있다. 바로 옆에 있는 시장에서 공수한 해산물로 만든 싱싱한 포케 또한 이곳의 놓칠 수 없는 메뉴. 참치가 잔뜩 올라간 포케를 맘껏 즐길 수 있다. 신선한 재료를 바로 공수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재료가 떨어지면 맛볼 수 없다. 조금 부지런을 떨어 포케를 먹으러 갈 것을 추천. 음식을 테이크 아웃 한 후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이므로, 옆에 있는 마켓에서 구매한 음식을 함께 먹을 수도 있으니 참고할 것.


 

별다방 비켜!, 코나 커피 앤 티

하와이의 대표적인 원두 품종 ‘코나’로만 커피를 만드는 코나 커피 앤 티. 원래 별다방이 있던 곳에 들어선 이곳은 빅 아일랜드에서 커피 하면 이곳이라고 자연스럽게 떠오를 수 있을 만큼 사랑받는 대표 커피 하우스. 하와이에서 직접 재배한 코나 커피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 로컬들의 데일리 커피로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놀러 온 관광객도 깊은 코나 커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아늑한 곳이니 꼭 방문해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