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에 나온 오션뷰 호텔 거기 어디?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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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에 나온 오션뷰 호텔 거기 어디?

커플 싸움은 칼로 물 베기로 만들어 버릴 강원도 오션뷰 호텔 4

김지현 BY 김지현 2021.10.07
유미와 구웅 그 자체가 되어버린 김고은과 안보현의 케미돋는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드디어 커플 여행을 떠나게 된 이 둘에 닥친 시련은 바로 ‘트윈 베드’. 예약 중 호텔에 남은 유일한 더블 베드 룸을 사수하기 위해 유미가 통 크게 내린 결단이 통유리 화장실을 감수하는 것. 이 민망한 상황에 싸우지만 시원한 바닷 바람과 함께 커플 싸움은 칼로 물 베기로 만들어 줄 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동해가 보이는 호텔 4곳을 모아봤다.
 
 

〈윰세포〉에 나온 거기, 스카이베이 호텔 경포

쌍둥이 빌딩처럼 우뚝 솟은 타워와 이를 이어주는 브리지가 웬일인지 싱가포르의 마리나 샌즈베이가 떠오르게 하는 스카이베이 호텔 경포. 오션뷰 명당 호텔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 강원도의 하늘과 바다를 수영장에서 볼 수 있는 곳이다. 〈유미와 세포들〉의 실제 촬영 장소이지만, 민망한 통유리 화장실은 없다니 걱정은 내려둘 것. 여름에 진가가 드러나는 이곳은 해 질 무렵 호텔 루프탑에 있는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노을이 아름답다.
 
 

너무 아름다운 뷰X10000 맛집, 아비오 호텔

송정해변, 소나무숲, 파노라마 뷰. 세 단어를 싹 이어주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호텔이 바로 아비오다. 특히 이곳에 마음을 뺏길 수밖에 없는 이유는 스위트룸. 코너 파노라마 뷰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바다를 보면 마음마저 후련해질 정도. 혹시 저층에 묵는다고 해서 걱정하지 말 것. 갑자기 분위기 숲속으로 바꾸는 듯이 커튼을 열면 눈 앞에 펼쳐지는 소나무 숲을 볼 수 있다. 코너에서 펼쳐지는 숲이 제대로 피톤치드 뿜뿜하며 힐링을 보장해 줄 것이다.
 
 

시작부터 남다른 호텔, 씨마크호텔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의 유일한 한국 작품이기도 한 씨마크 호텔은 파랗다 못해 시릴 정도로 깨끗한 바다를 반사하는 백색의 건축미를 보이는 곳이다. 5성급 호텔에 걸맞은 5층의 수영장은 물론, 인테리어까지 하얀색으로 꾸며 시간대에 따라 다채롭게 변하는 모습을 바라보기만 해도 아름답다. 만약 오션뷰가 있는 방 예약에 실패했다고 해도 너무 실망하지 말 것. 경포호를 바라볼 수 있도록 모든 방이 전망을 갖춰 품격을 더했다.  
 
 

반려견과 함께 바라보는 오션뷰, 세인트존스

반려견과 함께 여행할 수 있도록 배려한 세인트존스는 펫 플레이스는 물론, 반려견 어메니티까지 갖춘 전용룸인 펫 더블룸을 따로 운영하는 펫 프렌들리 존. 하지만 세인트존스를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자연스럽게 ‘인피니티 풀’을 떠올릴 것.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수영장은 바다 바로 앞에 있어서 아름다운 오션뷰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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