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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리단길에 갓 오픈한 삼각지 핫플 5

독일 감성 카페부터 샌프란시스코 스타일 레스토랑까지!

BYCOSMOPOLITAN2021.09.16
작년부터 였던가, 삼각지역 근방이 몹시 소란스러워진 것이! 삼각지와 신용산 사이 길목에 힙한 카페와 와인 바가 대거 생겨나며 사람들은 이곳을 ‘용리단길’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은 어느덧 9월, 시간이 꽤 지났건만 용리단길의 인기는 여전히 잠잠해질 기미가 안 보이는 걸? 갈 때 마다 새로운 공간이 생겨나는 동네, 그래서 또 갈 수 밖에 없는 동네! 그래서 준비했다. 모르면 아쉬울 삼각지역 신상 핫플 5곳. 갓 오픈한 신상 맛집 이라니 놓치면 안되지! 안 그래?  
 

1. 당케커피

삼각지역 3번 출구에서 나와 조금 걷다 보면 외관부터 감성 넘치는 ‘당케 커피’가 나온다. ‘당케 커피’는 5월에 오픈한 아직 따끈따끈한 신상 카페이지만 찐 맛집이라는 후기가 벌써 자자하다고!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취향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핸드드립’ 과 서울에서 제일 맛있다는 평이 넘치는 ‘비스킷’이다. 주인장이 정성껏 내려준 커피와 부드러운 비스킷의 조화라니 정말 미쳤어(?)! 행복을 부르는 맛이랄까. 참, ‘danke’가 새겨진 각종 커피 잔부터 드립 백까지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힙한 굿즈도 놓치지 않기를 당부한다.  
사진 @dankecoffee_seoul
 

2. 찬쌈 

삼각지역 3번 출구 바로 앞 3층에 자리한 8월 오픈한 신상 맛집 ‘찬쌈’. 찐 현지 맛 태국 음식을 맛있는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벌써부터 인기가 많다고.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코코넛 밀크와 과육 그리고 레몬그라스와 관자의 조화가 아름다운 ‘관자 샐러드’ 그리고 레드커리와 치킨의 조합이 독특한 태국식 닭고기 요리 ‘싸떼’. 한국에서는 이곳 ‘찬쌈’이 아니라면 맛 보기 힘든 요리이니 놓치면 아쉽지! 아, ‘찬쌈’에 방문했다면 꼭 창가 좌석에 앉기를 당부한다. 커다란 통창으로 보이는 푸르른 녹음에 와인도 음식도 더 맛있어지는 느낌이랄까. 
사진 @chansam_kr
 

3. 카키문

삼각지역 5번 출구 근방에 위치한 라떼 맛집 ‘카키문’. 넓은 커피 바 좌석과 모던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로스터리 카페다. 모든 원두는 ‘카키문’에서 직접 로스팅하기 때문에 커피 맛은 물론 보장! ‘카키문’에 왔다면 이곳의 시그니처 커피인 ‘아인슈페너’와 ‘버터 커피’는 꼭 맛봐야 한다. 특히 진하고 고소하지만 또 너무 달지 않은 ‘버터 커피’는 웃음이 절로 나는 맛이라고~ 전시장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공간에서 즐기는 황홀한 커피 한 잔. 커피 러버라면 놓치면 아쉽지!  
사진 @khakimoon_official
 

4. 처그

와인 바 성지 삼각지에 등장한 신상 와인바 ‘처그’. 연남동에서 ‘give me fever’라는 와인바를 운영하던 주인장이 새롭게 오픈한 공간이라고!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훈연 양파 맛이 인상적인 ‘엔초비 파스타’와 구운 미니양배추에 완두콩 퓨레를 찍어 먹는 ‘미니 양배추’. 와인바 치고는 저렴한 가격에 퀄리티 환상적인 음식을 맛 볼 수 있다는 점이 ‘처그’의 매력이다. 참, 하지만 ‘처그’의 하이볼이 그렇게 맛있다는 이야기가 자자하다고. 감각적인 분위기의 공간에서 좋은 사람과 함께 나누는 와인이라니,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걸..  
사진 @chug_seoul
 

5. 쌤쌤쌤

요즘 서울에서 가장 핫한 공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쌤쌤쌤’. 핫플답게 엄청난 웨이팅은 기본. 하지만 힙한 가게 외관부터 마치 가본 적도 없는 샌프란시스코가 떠오른달까.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고수의 향이 독특한 ‘캘리포니아식 라자냐’와 직접 만든 잠봉으로 만든 버터 풍미 가득한 ‘잠봉뵈르 파스타’. ‘쌤쌤쌤’ 테라스 석에 앉아 쾌청한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맛있는 요리를 먹다 보면 여기가 대한민국 샌프란시스코인지, 용산인지 헷갈릴 지경. 괜히 핫플이 아니다 이곳!  
사진 @samsamsam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