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연경신' 김연경이 직접 예약한 캠핑장 거기 어디?

여자 배구 국대즈도 인정한 강원도 말고 제천 캠핑 맛집 4.

BY김지현2021.09.13

김연경과 국대즈의 픽! 소풍 가는 날 펜션 캠핑장

계곡물이 졸졸졸졸~ 흐르는 시원한 캠핑장을 찾는 사람이라면 ‘나 혼자 산다’ 방송에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을 것. 김연경 선수가 여자 배구 국가대표 선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곳은 제천의 ‘소풍 가는 날 펜션 캠핑장’. 김연경 선수가 직접 예약을 한 이곳은 계곡 옆에 바로 붙은 데크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펜션이 붙어있는 캠핑장이다. 캠핑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국대즈처럼 밖의 캠핑장과 펜션을 동시에 누려볼 것. 날이 추워지면 낮에는 밖에서 텐트와 함께 시간을 보낸 뒤 펜션에서 숙박해도 된다.  
 
 

캠핑에 통나무집을 더한, 포레스트 캐빈 앤 캠프

넓은 캠핑장을 찾는 사람이 많이 찾는 ‘포레스트 캐빈 앤 캠프. 뾰족한 통나무 산장인 캐빈이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이곳은 김연경 선수가 고른 캠핑장과 펜션이 함께 운영되는 형태의 또 다른 캠핑장. 너른 캠핑장을 걷다 보면 너른 계곡물이 반기는 이곳은 캐빈안에서 어디서나 보이는 산 뷰가 인상적인 산으로 둘러싸인 캠핑장이다. ‘첩첩산중’이라는 말이 딱힐링 모먼트를 만들어 낸다.  어울리는 산이 그려내는 풍경만 봐도 힐링 쌉가능. 맑은 계곡물이 깊지 않아 어린아이와 함께 물놀이 하기에도 딱 좋다고.  
 
 

청풍호 너머 아름다운 일출, 청풍호반 오토캠핑장

누구보다 뷰에 진심이라면 날씨 좋은 가을 캠핑을 못 참지! 메타세쿼이아 숲과 청풍호를 끼고 있는 청풍호반 오토 캠핑장은 작년에 오픈한 뒤로 뷰 맛집으로 소문난 캠핑장. 메타세쿼이아 나무 아래에 텐트를 치고 바라보는 청풍호는 그야말로 절경. 따스한 가을 햇살에 반짝이는 청풍호 변을 걷는 산책로는 또 다른 캠핑장의 힐링 모먼트를 만들어 준다고. 이 중에 놓치지 말아야 할 모먼트는 환한 아침 햇살에 강제 기상 뒤 바라보는 일출. 청풍호 너머 먼 산 능선이 사이로 뜨는 해를 바라보며 마시는 따뜻한 커피는 인생 커피로 등극할지도 모르겠다.  
 
 

신상 캠핑 맛집, 월악 파머스 캠핑장

가을의 결실 구황작물은 물론 송이 등 자연에서 나는 다양한 농산물을 직접 키우는 농부 가족이운영하는 월악 파머스 캠핑장.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골라서 구입도 할 수 있는 이곳은 올해 막 오픈한 신상 캠핑장. 예약을 열기도 전에 많은 사람이 문의할 정도로 떡상했다. 월악산 자락에 있어 경관이 뛰어난 것은 기본 제천에 있는 캠핑장들처럼 계곡을 끼고 있다. 캠핑장 곳곳에 초록 지수 더한 울창한 나무가 반기는 여름은 물론 눈 내리는 겨울, 계곡을 따라 아름다운 벚꽃이 피는 봄까지 사시사철 방문하기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