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확실한 에디터의 콘텐츠 소비법. 카카오 뷰의 모든 것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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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확실한 에디터의 콘텐츠 소비법. 카카오 뷰의 모든 것

똑똑하게 콘텐츠 골라보고 싶다면? 카카오 뷰에 주목해 볼 것.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1.08.25
 
매일 쏟아지는 콘텐츠는 다양하고, 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 또한 제각각이다. 쉽고 간편하게 내가 보고 싶은 콘텐츠만 모아보고 싶다면? 최근 가장 핫하게 떠오른 카카오 뷰에 주목해보자. 카카오 뷰는 단순히 대형 언론사나 포털사이트가 주도하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닌, 창작자가 콘텐츠를 자유롭게 편집하고 모아볼 수 있는 플랫폼이다. 즉, 콘텐츠 선택의 폭을 다양하게 하고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주는 것. 기존 플랫폼과 어떻게 다른지 에디터가 직접 체험해보기로 했다. 
 
카카오톡 세번째 탭에 위치한 카카오 뷰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것은 콘텐츠가 보기쉽게 정리되어 있다는 점. 창작자들의 주요 내용을 후킹되는 타이틀 위주로 보여주는데, 마치 책 첫 장의 목차를 보는 듯하다. 총 22개(경제, 뉴스, 연예, 커리어 등)의 주제를 다룬 콘텐츠가 리스트업 되어 있고, 카테고리에서 하나의 주제를 선택하면 관련된 창작자들의 깊이있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것. 나처럼 처음에 별다른 생각없이 카카오 뷰에 들어와도 괜찮다. 갈 길을 잃은 이들을 위해 ‘오늘 뭐볼까’ 라는 카테고리는 물론, 보드 중간 중간에 삽입되어 있는 ‘많이 본 보드’ 또는 ‘이런 채널 어때요?’ 등의 추천 콘텐츠들이 도움의 손길을 주기 때문. 콘텐츠를 좀 더 재밌게 즐기고 싶다면 사용자들이 많이 본 보드 위주로 클릭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카카오 뷰에서 가장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MY뷰’ 탭. 마치 장바구니에 원하는 물건을 담듯, MY뷰 탭에서는 내 취향에 맞는 콘텐츠들을 모아볼 수 있다. 쏟아지는 정보에 피로감을 느끼거나, 짧은 시간 내 똑똑하게 콘텐츠를 소비하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인 기능. 최근 건강관리에 부쩍 관심이 많아진 나는 주로 트레이너의 운동 채널이나 다이어트 관련 채널, 식단 레시피 콘텐츠 등을 추가하기 시작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홈트 채널. 평소의 나였으면 유튜브나 SNS에서 ‘골반 교정법’, ‘하체 강화법’ 등 일일이 찾아보았을 것을 카카오 뷰에서는 채널 한 곳에서 체형 관리의 A TO Z 를 만나 볼 수 있는 편리함이 있기 때문. 트레이너와 직접 대면하여 운동하기 부담스럽거나, 별도의 시간을 내어 헬스장 다니기 어려울 때 간편하게 참고할 수 있다. 
 
콘텐츠의 형태 또한 다양하다. 운동법이 유튜브로 연동되기도 하고, 레시피는 블로그 콘텐츠, 식단 인증샷은 SNS 로 이어지기도 한다. 다양한 플랫폼에 분산되어 있는 내용들을 창작자의 보드 한 곳에서 만나는 것이다.
 
나와 잘 맞는 채널을 발견한다면 채널 추가버튼을 누르면 된다. MY뷰 탭에서 창작자들의 업데이트된 이야기를 누구보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카카오톡의 오픈 채팅으로 같은 관심사를 가진 이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 소규모 모임처럼 친밀도를 높일 수 있고, 팁을 얻을 수 있던 공간이 되어주기도 한다.  
 
 
카카오 뷰에서 콘텐츠를 제작이나 발행하는 창작자를 ‘뷰 에디터’라고 부른다. 단순히 유명 인플루언서나 셀럽들만 보드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누구나 나만의 관점이 있다면 뷰 에디터가 될 수 있다. 보드를 만들고자 한다면, 하나의 콘셉트를 정하고 관련 있는 영상, 텍스트, 음악 등의 내용을 게시해보길 추천. 일관성이 있는 보드일수록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나의 보드를 꾸준히 받아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활동은 수익 창출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 보드를 받아보는 이용자 수나 보드 노출 수에 따라 카카오와 광고 수익 일부를 나눠 갖게 되는 시스템이기 때문.  
 
아직 카카오 뷰를 제대로 경험해보지 못한 이들이라면 한 번쯤 가볍게 클릭해보자. 창작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부터 기존 내용을 재편집한 콘텐츠까지 다양한 관점이 모여있는 흥미로운 곳이다. 내 관점이 주체가 되어 보고 싶은 채널을 직접 선택하기 때문에 취향이 확실한 이들에게는 똑똑한 콘텐츠 소비를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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