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여름이 너무 아쉽다면 #계곡 어때? 계곡있는 포천으로 놀러 가자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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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여름이 너무 아쉽다면 #계곡 어때? 계곡있는 포천으로 놀러 가자

숲에서 발 담글 마지막 찬스. 감성 숙소까지 정리해 드림.

김지현 BY 김지현 2021.08.21
계곡 맛집으로 알려진 서울 근교 ‘포천’.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지장산 계곡은 특히 냉골로 불릴 정도로 앗! 차가운 물이 특징인 계곡 맛집. 게다가 ‘포천’하면 떠오르는 백운 계곡은 이미 다들 아는 물놀이 성지라고. 서울에서 한 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니, 주말에 가볍게 떠나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 게다가 감성까지 가득 눌러 담아 줄 숙소는 덤이다. 

 
 

호수에 비치는 스위스 같은 뷰, 라고비스타

청계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감성이 넘치는 숙소. 호수를 끼고 있는 스위스의 한 산장이 떠오르는 라고비스타는 우드로 마감한 아늑한 실내가 돋보이는 곳이다. 야외에 자리한 수영장은 호수와 맞닿아 있어, 마치 인피니티 풀에서 수영하는 듯 아름답다. 수영장, 스파 등 편안하게 뷰를 감상할 수 있는 편의시설은 물론이고, 나무로 만든 미끄럼틀이 있는 숙소는 가족 여행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도 훌륭한 선택이 될 듯.
 
 

발리처럼 여유로운, 요즘에 스테이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숙소인 요즘에 스테이. 발리나 휴양지가 떠오르는 인테리어는 스테이 곳곳에 있는 다양한 수종의 나무. 하얀 벽과 원목의 결이 돋보이는 가구와 화분들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하얀 벽 사이로 적절하게 배치된 여유로운 가구들은 인생샷을 부르는 장면을 완성해준다. 게다가 집을 아늑하게 감싸주는 원목 데크와 담은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완성해주는 이곳의 매력 포인트. 야트막한 담장 아래 자리 잡은 수영장과 바비큐 데크는 함께 온 일행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는 시설이기도. 예약이 빨리 마감되는 편이니 서두를 것.
 
 

호수에 이제 히노키를 곁들인, 케이즈

뷰에 진심인 사람들은 낮은 스테이보다는 높은 호텔에 더 끌린다. 아무래도 높은 곳에서 멀리 바라보는 맛이 있기 때문. 백운 호수의 잔잔한 윤슬을 바라보고 싶다면 뷰에 진심인 케이즈에서 머물자. 모던한 인테리어는 물론, 호수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도록 호숫가에 자리하고 있어 호수와 숲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어느 객실에 머물러도 테라스 바로 옆에 있는 히노끼 탕에서 힐링 스파는 놓치지 말 것. 잔잔한 호숫가의 야경을 바라보며 하는 목욕은 편백의 은은한 향에 힐링 그 이상의 경험이다. 낮에 호수에서 즐길 수 있는 수상 액티비티를 즐긴 후에 히노끼 스파로 피로를 풀면 이보다 좋을 수 없을 듯.
 
 

반려견과 함께, 쓰담쓰담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좋겠지만,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많다면 행복은 두 배. 유럽의 마을에 온 듯 옹기종기 모여있는 집들을 끌어앉은 300평이 넓은 운동장은 강아지들이 뛰고 굴러도 충분한 놀이터다. 운동장은 물론 숙소마다 개별 운동장과 테라스가 있어 함께 많은 추억을 남기기 좋은 쓰담쓰담. 복층의 넓은 스테이는 물론, 개헤엄 쌉가능한 수영장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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