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할 틈이 없는 파라다이스 시티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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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할 틈이 없는 파라다이스 시티

파라다이스 시티 ‘씨메르’, ‘원더박스’로 떠나는 시간.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1.08.03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워터플라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워터플라자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의 ‘씨메르’와 ‘원더박스’가 다시 문을 열었다. 푸른 색감의 바닥 타일 패턴이 눈길을 사로잡는 ‘씨메르’는 감각적인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선베드가 있는 휴식 공간인 워터플라자는 이탈리아 산마르코 광장을 모티브로 한다. 씨메르에는 한국 고유의 찜질방 문화를 접목하여 현대적으로 해석한 찜질 스파 존을 비롯하여 프라이빗한 사우나, 레스토랑, 스낵바도 갖춰져 있다. 
 
 
워터 플라자의 실내 수영장

워터 플라자의 실내 수영장

인피니티 풀

인피니티 풀

몽환적인 분위기의 버추얼 스파

몽환적인 분위기의 버추얼 스파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더운 낮에는 실내에 있는 워터 플라자에서 물놀이와 스파를, 저녁에는 인피니티 풀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미디어와 트렌디한 음악이 어우러진 아쿠아 클럽, LED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버추얼 스파, 동굴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케이브 스파까지. 씨메르에선 지루할 틈이 없다.
 
 
원더박스의 회전목마

원더박스의 회전목마

원더박스의 매직바이크 어트랙션

원더박스의 매직바이크 어트랙션

카니발 게임장

카니발 게임장

밤의 유원지를 콘셉트로 한 ‘원더박스’는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실내 테마파크로, 동심을 느낄 수 있는 어트랙션이 가득하다. 테마파크에 빠지면 섭섭한 관람차, 회전목마부터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빙글빙글 도는 매직바이크, 국내 최초 360도 종횡 회전하는 아찔한 어트랙션 메가믹스도 있다. 카니발 게임장에서는 추억의 게임들을 즐기며 선물도 받아갈 수 있다. 운영 시간에도 원더박스 이용자간 교차 오염 예방을 위해, 자동센서 손소독기가 가동 중이다.
 
원더박스만의 특별한 먹거리와 기념품도 빼놓을 수 없다. 내 맘대로 바꿔먹는 수제버거 버거스캔들, 이탈리아 캔디 브랜드 주케로, 색색의 솜사탕을 맛볼 수 있는 스위트 딜라이트, 익숙한 카페인 폴 바셋의 디저트 트럭이 준비되어 있다. 기프트 트롤리에서는 원더 야광봉, 원더 반지 등 밤의 유원지 원더박스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나타내 줄 기념품을 만나볼 수 있다.
 
다시 문을 연 씨메르와 원더박스는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수용인원을 50%로 제한하고, 통합 위생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씨메르’ 내 찜질 스파 존에 AI 로봇을 새롭게 도입하여 고객 대상 손소독제 서비스를 상시 제공한다. 기본적인 방역 수위도 한층 더 강화하여 고객 안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니 안심이 된다.
 
도시를 멀리 떠나지 않아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휴가를 보낼 수 있다. 올여름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꿈꾼다면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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