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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ㆍ고민시ㆍ한효주 셀럽들이 사랑하는 등산! 효과가 대체 뭔데?

강한 유산소, 탄력 있는 다리 라인, 명상 효과까지 3in1 가능!

BYCOSMOPOLITAN2021.07.19
지난주 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화되면서 일상 속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MZ세대의 변화를 엿볼 수 있었을 것. 건강한 삶에 있어서 먹는 것, 바르는 것, 움직이는 것 중 운동이 8할은 차지하고 있다. 그 중 단연 돋보이는 종목은 ‘등산!’ 중년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산이 이제는 MZ세대의 필수 유산소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데?
 
 
날이 갈수록 밀폐된 공간은 제한이 되고, 확 트인 산은 꺼릴 이유가 없어진 이유도 그 중 하나, 산으로 향하는 셀럽들도 많아졌다.

 
그 중 리더라고 손꼽을 수 있는 타칭 연예계 엄홍길이라 불리는 배우 이시영. 그녀는 연예인 최초 산악 잡지 표지모델은 물론 1.21사태 이후 일반인에게 출입이 제한되었다 해제된 북악산 북측면 공개 행사에 문 대통령 수행단으로 함께하기도 했다.
 
 
에디터 역시 그녀 덕분에 2년 전부터 등산을 즐겨하고 있다. 그녀가 등산을 권유했던 이유 중 하나는 정상으로 향하고 도달했을 때 느낄 수 있는 성취감과 단단한 자존감. 그리고 신체 에너지의 절반을 차지하는 하체 강화, 짧은 시간 칼로리를 많이 태우는 유산소 효과라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등산의 효과는? 

 
코어 강화
산을 오를 때 몸의 중심이 앞으로 숙여지면서 자연스럽게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기 되는데 지면이 고르지 않은 곳을 올라가고 내려올 때 몸은 균형을 잡기 위해 코어를 지속적으로 사용한다.
 
명상 효과
산을 오르고 내리며 발란스를 잡기 위해 뇌로 신호를 보내는데, 이때 집중하게 되면서 생각과 감정의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  
 
강도 높은 운동
1시간 등산은 600-700kcal를 태울 수 있고 종아리, 대퇴부, 사타구니 등 하체의 큰 근육을 활성화해 단단한 하체는 물론 힙업 효과를 가질 수 있다.  
 
 
 

등산할 때 필수인 4가지? 

 
지금 당장 등산을 결심했다면 그녀가 필수로 꼽는 것도 익혀 두어야 부상을 막고 오래 산을 즐길 수 있을 것.
등산화 , 두꺼운 양말
올라가는 것은 물론 내려올 때 부상 위험도가 큰 등산. 이때 등산화의 접지력과 충격흡수 기능으로 다양한 지형에서 몸을 보호한다.
스트레칭  
산행 전/후 스트레칭은 부상 위험을 줄이고 근육통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배우 이시영은 등산 전 하체 단련 스쿼트나 런지를 하는 모습을 줄곧 볼 수 있는데, 이로 인해 펌핑 된 하체는 이어지는 등산을 통해 더 강화되고 체지방을 더 태울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스틱 사용  
바위가 많거나 가파른 중상급의 산행에서는 필수템으로 낙상 방지에 큰 도움을 주는 아이템.  
 
 
 
어떤 산에 내게 맞을까 고민이 된다면 등산 전문 채널로 꼽히는 이시영의 유튜브로 코스를 선택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그녀가 추천하는 초보를 위한 서울산이 있다. 
 
#인왕산
높이 339.8m
탁 트인 전망과 완만한 경사로 초보자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곳. 경복궁역 혹은 독립문역을 통해 시작하는 코스는 성곽길을 지나 정상에 오를 수 있는 것이 특징. 쉬운 코스로 야간 산행이 가능해 야경맛집으로 불리는 곳 중 하나.
 
#용마산-아차산
높이 295.7m
용마산역 혹은 아차산역을 통해 등산로 접근성이 쉬운 편, 완만한 경사로 연계 산행을 많이 하는 곳.
 
#청계산  
높이 618m.
그녀가 1일 1산을 실천하고 있는 곳 중 하나. 청계산입구역에서 시작하는 매봉코스를 통하면  
다양한 난이도의 산행을 즐길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