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한 챌린저스의 50일 몸만들기 프로젝트인
〈사운드 바디 챌린지!〉 수분 보충하기, 식단 관리하기, 운동하기, 기록하기, 자랑하기. 이렇게 총 5가지로 구성된 챌린지 중에서 에디터가 가장 먼저 도전한 것은 바로,
‘수분 보충하기!’ 「 다이어트와 수분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
」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는 필수 중의 필수! 다이어트 시에는 운동 등의 활동으로 평상시보다 더 많은 활동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우리 몸의 수분은 손실되기 때문이다. 물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에너지를 소모해 주는 데다,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뿐만 아니라, 식사 전 수분 섭취를 하면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식전 공복감을 줄여주는 효과까지!
0㎈라 다이어트 할 때 부담이 없는 데다 비타민 6종과 미네랄, 아미노산 등의 성분이 한 병에 담겨 있어 에너지 충전까지 도와주는
갓벽한 수분 충전 음료인 ‘링티제로!’ 〈사운드 바디 챌린지〉에서 ‘수분 보충하기’ 챌린지에 도전하게 되면 0㎈ 수분 보충 음료인
‘링티제로’를 1일에 1병씩 총 6번 마셔줘야 한다. 커피나 탄산음료 대신 링티제로 한 모금으로 몸에 수분을 채워주는 것!
아침마다 아이스 라테로 카페인을 수혈하는 에디터에게 카페인 없이 오로지 수분 음료만으로 하루를 보내기란 정말 쉽지 않은 일. 게다가 ‘링티제로’는 칼로리 제로인 수분 충전 음료라고 하니, 솔직히 맛이 별로 기대되지 않았던 것도 사실. BUT! 한 모금 마시자마자 눈이 번쩍 뜨였다. 마치 갓 딴 복숭아 과즙을 착즙한 듯 달달한 복숭아 맛이 일품이라 자꾸자꾸 마시게 된달까? 그렇다고 너무 단맛이 아니라, 적당히 달달한 맛이라 질리지도 않았다. 커피 대신 일주일 동안
매일 링티를 마셔주니 좀 더 건강하게 수분이 충전되는 느낌! WHO에 따르면 매일 1.5L~2L의 수분을 공급하는 게 좋다고 하지만, 무조건 물을 많이 마신다고 해서 몸에 좋은 것만은 아니다. 한 번에 과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하면 오히려 방광에 무리를 줄 수 있어 방광염을 유발하기도 한다고! 때문에 매일 시간을 정해두고 매일 적정한 양의 물을 나눠서 소량씩 섭취하는 게 효과적이다. 수분을 섭취할 때는 너무 차가운 온도보다는 미지근하거나 살짝 따뜻한 정도로 마셔주는 게 좋다! 즉,
물이나 ‘링티제로’와 같은 수분 보충 음료를 미지근한 온도로 한~두모금씩 나눠 마실 것을 추천한다. ※ 본 게시물의 링티제로 음료는 '챌린저스'를 통해 제품 협찬을 받았음을 명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