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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구혜선, 고은아 등 최근 살을 쫙 뺀 연예인들! 어떻게 살 뺐을까?

다이어트에 성공한 그녀들, 어떻게 뺐는지 알아봤다.

BY김하늘2021.03.05

 -10kg 운동이 반! 이영지  

20년 동안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다는 이영지는 지난 1월 다이어트를 예고한 뒤 3주간 피나는 노력으로 -9kg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이후 -10kg 대에 돌입하며 다이어트 자극짤의 주인공으로 등극하기도. 그녀의 다이어트 비결로 알려진 것은 다이어트 보조제와 운동, 건강한 식단.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이어트 보조제 덕에 살을 뺀 줄 알고 있지만 사실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필라테스를 비롯한 운동이다. 이영지는 다이어트 식품 30%, 운동 50%, 식단 20%라고 직접 비결을 밝히기도 했고 그녀의 트레이너 역시 이영지에 대해 “성실한 노력파, 뭐하나 대충 한 게 없다”라고 말해 그녀의 노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케 했다.  
 
 

-14kg, 심리 다이어트 구혜선  

지난해부터 총 14kg을 감량하며 미모를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구혜선.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심리 다이어트’를 해왔다고 밝혔다. 자신의 심리를 분석해 컨트롤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 그러면서 처음 느끼는 배고픔만 잘 넘기면 밥때가 되어도 배가 덜 고프다며 처음에 이틀을 굶고 시작할 것을 추천했다. 3일째가 되면 평소 식사량의 반만 먹어도 충만감을 느끼게 되고 굶은 시간이 아까워서 충동적으로 음식을 먹지 않게 된다는 게 그녀의 말. 최근 방송된 KBS2 예능 ‘수미산장’을 통해서도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을 털어놓기도 했다. 2년 전까지 알코올 도수 50도짜리 독주를 많이 마셨지만 이후 술을 끊고 탄수 탄수화물을 되도록 먹지 않는다고 전한 것. 
 
 

-8kg 홈트와 줄넘기+ 식단, 고은아  

MBC 〈전지적 참견시점〉을 통해 배우로서 보여주는 모습과 본캐 방효진의 격차가 너무 심해 충격을 주었던 배우 고은아. 최근 그녀는 8kg을 감량하고 리즈시절로 돌아온 듯한 모습을 보여주어 화제가 되었다. 그녀의 다이어트 비결은 다이어트 보조제와 운동과 식단인 것으로 알려졌다. 홈트레이닝과 더불어 줄넘기, 식단을 병행했더니 한 달 만에 8kg이 빠졌다고.  
 
 

-11kg 다이어트 루틴의 힘, 박봄  

70kg에서 11kg를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그녀. tvN ‘온앤오프’ 방송을 통해 그동안 그녀는 주의력 결핍장애 치료를 위해 약을 복용해왔고 그 탓에 다이어트가 어려웠다고 밝혔다. 현재는 컴백을 앞두고 강화도로 이사해 앨범 준비와 다이어트를 할 정도로 의지를 활활 불태우고 있다. 그녀의 다이어트 비결은 바로 모든 것을 루틴화하는 것. 매일 아침 8시, 오후 12시, 오후 5시 정해진 시간에 상추, 주먹밥 5개, 콜라비로 밥을 먹고, 정해진 곳에서만 밥을 먹는 것이다. 현재까지 11kg를 감량해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 그녀. 앞으로 5kg을 더 감량할 예정이라는 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24kg 라틴댄스로 다이어트, 유튜버 윰댕  

유명 유튜버인 윰댕은 신장이식 후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면서 48kg였던 몸무게가 72kg까지 늘어나는 후유증으로 고생해왔다. 이후 우연히 필라테스를 시작하게 됐고, 그걸 계기로 운동에 관심이 생겨 라틴댄스, 방송댄스, 헬스, 테니스, 수영, 볼링 등을 하게 됐다고. 그녀는 평소 유산소 운동을 싫어하는 자신에게 라틴댄스가 신의 한 수였다고 말한다. 복근도 생기고, 등 근육도 생기고 전체적으로 근육량이 증가했으며 덕분에 24kg를 감량할 수 있었다는 게 그녀의 말이니 말이다.  
 
 

-11kg, 다이어트와 영양제는 필수! 배우 김지우  

현타오는 복근의 소유자인 김지우. 그녀는 운동을 열심히 하고 바디 프로필도 찍을 만큼 몸 만드는데 진심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다이어트가 남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식단과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콜라겐, 프로폴리스, 달맞이꽃 종자유, 오메가3, 칼슘, 밀크시슬, 코엔자임, 유산균, 루테인까지 챙겨 먹는다는 것. 그러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 역시 영양제를 꼭 챙겨먹을 것을 강조했다.  
 
 

-40kg, 먹고 싶은 거 먹되 무조건 운동! 이용식 딸 이수민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한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 방송에서 김학래. 임미숙의 아들인 김동영과 핑크빛 기류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던 그녀는 5년간 40kg를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SNS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이수민은 “현재 키가 155cm, 몸무게는 49kg”라고 밝히며 “88kg에서 60kg까지 뺄 때 하루에 6시간씩 운동했다”라고 말을 전했다. 밥은 먹었지만 살찌는 건 안 먹었다고.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혼자 양말을 신고 싶어서. 그전엔 엄마가 양말을 신겨 주셨다"라고 솔직히 밝히기도 했다. 체중 감량 팁으로는 배고프면 금방 나가떨어진다며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운동할 것을 추천했다. 빠지진 않아도 유지는 될 거라는 게 그녀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