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꼭 알아야 할 올가을 패션 트렌드 5

계절이 바뀌면 가장 먼저 할 일? 다가올 트렌드를 체크하고 옷장을 재정비할 것. 이번 시즌 새롭게 떠오르는 트렌드만 쏙쏙 골라 정리했다. 가을이 오기 전 숙지해야 할 2020 F/W 트렌드 13.

BYCOSMOPOLITAN2020.09.25

 스카프, 이제 머리에 쓰세요

Dolce & GabbanaDiorMarc JacobsLanvin
스카프의 위치가 달라졌다. 목에 두르지 않고 두건처럼 활용하는 것이 새로운 스카프 활용 백서! 디올과 마크 제이콥스, 구찌 컬렉션에서는 삼각형으로 접어 두건처럼 연출했고, 랑방과 막스마라, 에밀리오 푸치는 히잡처럼 머리를 완벽하게 감싸는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Tied Up

PreenVersaceRokh
남자 친구(혹은 남사친)에게 넥타이 매는 법을 배워야겠다. 남성의 대표적인 액세서리인 타이가 ‘잇’ 아이템으로 떠올랐으니까.  
 

스커트 슈트의 시대

Ports 1961Chanel Zadig & Voltaire
샤넬을 필두로 마이클 코어스, 마크 제이콥스, 프라다, 오프화이트까지 많은 디자이너가 파워풀한 여성의 이미지를 팬츠 슈트가 아닌 우아한 미디스커트 슈트로 그려냈다. 우아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미디 길이의 스커트 슈트는 이번 시즌 선택이 아니라 필수 아이템이다.   
 

볼륨을 높여라

Fendi Isabel Marant JW Anderson
이번 시즌 파워 숄더는 각이 아니라 볼륨을 살려야 한다. 풍선처럼 볼륨감 넘치는 둥근 실루엣의 어깨와 소매를 가진 의상이 런웨이에 대거 등장했다. 소매의 볼륨을 한껏 강조한 펜디, 주름 디테일로 볼륨에 입체감을 살린 JW 앤더슨을 참고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해보길.  
 
Prada Gabriela Hearst Boss Loewe
가장 새롭고도 흥미로운 디테일은 바로 프린지! 웨스턴 에스닉 무드에 활용되던 프린지가 트렌드의 중심에 섰다. 모던한 실루엣과 만난 프린지 디테일이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며 룩에 생동감을 부여한다. 풍성한 프린지 헴라인을 대거 선보인 보테가 베네타, 파워풀한 재킷이나 코트와 매치해 여성의 강인함을 새롭게 표현한 프라다가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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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패션 에디터 김지후
  • photo by Imaxtr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