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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스무 살? 코스모와 동갑인 스타들!

코스모가 한 살이 되던 해에 태어난 동갑내기 2001년생 스타들, 이렇게 잘 컸습니다.

BYCOSMOPOLITAN2020.09.24
 

배구 선수 정호영   

‘포스트 김연경’으로 불리며 지난해 여자 배구 드래프트 1순위로 지명된 그다. 이미 나이 열아홉에 2019년 1라운드 1순위로 KGC인삼공사에 입단한 전적이 있다. 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은 신인 선수들 사이에서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그이기에, 걱정할 일이 없다. 그저 숨죽이며 응원하면 될 뿐. 혹시… 언니라고 불러봐도 되나요?
 
 
 

배우 박시영   

인스타그램 좀 한다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 법한 스타, 박시영. 웹 드라마 〈리얼:타임:러브〉로 인지도를 넓혔는데, 이번이 데뷔작이라는 게 반전이다. 능청스러운 연기와 여유 넘치는 표정 때문일까? 이미 완성된 배우 오라로 라이징 스타의 모든 조건을 다 갖췄다. 아직도 인스타그램 팔로 안 했다고? 뭐 해, 빨리 스마트폰 켜!
 
 
 

축구 선수 이강인 

현 축구계의 최고 유망주. 최근 열린 레알 바야돌리드와의 홈경기에서 시원한 결승 골로 2 대 1 승리를 이끌며 ‘슛돌이’라는 별명답게 당찬 면모를 보여줬다. 지역 아동센터에 냉난방 에어컨을 기부하며 또 한 번 선행 ‘플렉스’까지 해버렸으니, 역시는 역시라고 했던가. 떡잎부터 남다른 친구다.
 
 
 

가수 전소미   

말해 뭐해! 전소미잖아. 노래, 춤, 예능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각 분야 부동의 1위다. 무심하게 던진 멘트, 아무렇게나 취한 제스처 하나하나 센스 넘쳐 보통 ‘짬’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겨우 스무 살이라고? 스무 살이 됐으니 마음껏 주류 광고를 찍고 싶다는 그의 통통 튀는 인터뷰 발언에 다시금 깨닫는다. 어디 주류 광고뿐이겠어, TV만 틀면 나오게 될 거야!
 
 
 

모델 한현민   

외국인 같은 외모와 달리 본관은 청주 한씨. 중학교 때 자주 가던 PC방 알바와 친해져 우연한 계기로 모델이 됐다는 그는 ‘될놈될’ 법칙의 살아 있는 예시다. 패션계와 방송계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동하는 그의 꿈은 바로 세계 무대 진출. 요즘 영어 공부 삼매경에 빠졌다고 하니 언젠가 해외 화보에서 그의 이름 석 자 볼 날을 기다린다.
 
 
 

배우 윤찬영   

이제 막 아역 배우를 벗어났음에도 20편이 훌쩍 넘는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갖춘 그. 최근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앳된 얼굴과 달리 연륜(?)이 묻어나는 매서운 눈빛 연기를 보여주며 연기파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마냥 귀염뽀짝한 뽀시래기인 줄 알았는데 ‘찐’배우였구나?
 
 
 

래퍼 유자

“싫어, 싫어, 찝쩍대지 마!” 〈쇼미더머니 8〉에서 탄생한 띵작, ‘모기송’을 기억하는가? 앳된 얼굴의 여성 래퍼로 개성 있는 싱잉 랩을 선보여 올 패스를 받았다. 힙합이 마냥 거친 것만이 아니라 이토록 순수하고 해맑을 수도 있다는 걸 그를 통해 깨달았다. 부디 그 뚜렷한 개성, 고이 간직한 채 자기만의 길을 굳건히 걸어가주기를!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   

올해 초,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완벽한 기술과 연기를 선보이며 1위를 거머쥐었다. 소년미 가득한 얼굴과 유려한 몸짓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 단순 스포츠 선수가 아닌 ‘스타’의 기운이 느껴진다. 아니나 다를까. 〈복면가왕〉에서 ‘말하는 대로’를 불러 노래 실력과 예능감까지 뽐내며 못하는 게 없다는 걸 인증했다. 준환이는 말하는 대로 다 될 거야, 걱정 안 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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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Freelancer Editor 이소미
  • photo by Getty Images(윤찬영 / 전소미 / 차준환 / 한현민)
  • / 각 스타 인스타그램(박시영 / 이강인 / 정호영)
  • / 쇼미더머니 공식 인스타그램(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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