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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토? 그게 뭔데 이렇게 난리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올라온 사용자들의 찐 리뷰로 알아보는 제페토의 매력 포인트.

BY정예진2020.09.01
출시 2개월 만에 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아바타 앱이 있다. 추억 속 싸이월드 감성이 새록새록 피어나는 이것은 3D 아바타 앱 ‘제페토(ZEPETO)’! 아이폰 애니모티콘이나 갤럭시 AR 이미지와는 뭐가 다르길래 이토록 주목받는 걸까? 앱을 다운받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올라온 유저들의 리뷰를 살펴보았다.
 

다양하게 연출하는 스타일링 

싸이월드에 도토리가 있었다면, 제페토에는 젬이 있다! 미션 완료하면 무료로 젬을 획득할 수 있으니, 현질을 하지 않아도 젬을 모을 수 있다는 사실! (물론 굉장히 소소하긴 하다) 젬으로 아바타 옷을 쇼핑해보자. 준비된 의상도 정장, 교복, 후드티, 한복 등 가지각색이니 제페토 월드에서도 내 개성을 충분히 살릴 수 있다. 
 

진짜 내 얼굴의 아바타

아무리 내 스타일의 옷을 입혀도 아바타에 동질감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나처럼 생기지 않은 얼굴 때문일 테다. 하지만 제페토는 다르다! 계정을 생성할 때부터 내 얼굴을 인식해 아바타의 얼굴을 만들어낸다. 거기에 눈, 눈썹, 코, 얼굴형 등을 미세하게 고를 수도 있다. 진짜 나를 닮은 아바타를 만들어 리얼하다는 게 제페토 유저들의 극찬 이유!
 

아바타지만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 

제페토의 큰 장점 중 하나는 활발한 의사소통이다. 내가 선택한 월드에 참여하면 그 월드에 있는 사람끼리 채팅을 할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도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친구들도 만나지 못하는 요즘 집에서 이렇게 소통할 수 있다니! 카톡보다 더 리얼한 소통을 원한다면 지금 제페토로 떠나보자.
 

테마파크에 놀러갈 수 있다

제페토에는 ‘월드’라는 개념이 있다. BT21 테마파크, 블핑하우스 등이 인기 공식 맵! 원하는 월드를 클릭하면 그 공간에 참여한 다른 유저들을 볼 수도 있고, 컨셉에 맞게 꾸며진 공간을 감상할 수도 있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들의 공간에서 사진도 찍고 여러 유저들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