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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수지부터 하와이 수지까지, 수지 화보 모먼트 5

명실상부 코스모가 사랑하는 셀럽! 수지와 코스모가 함께한 순간을 모았다.

BY송명경2020.08.31

소녀와 여인 사이, 스무 살 수지

2013년 9월호
10대에 이미 가수이자 배우로서 ‘톱스타’라는 수식어를 얻은 수지는 자신의 스무 살에 대해 “이제 시작”이라 말한다. 여전히 맑은 소녀의 얼굴이지만 언뜻언뜻 드러나는 고혹적인 모습 . 이전엔 미처 알지 못한, 스무 살 수지의 다양한 면면.
과감한 슬릿이 돋보이는 미니스커트가 관능적인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베스트 3백만원대, 스커트 2백만원대 모두 디올. 무대에 오른 순간, 뮤즈의 표정으로 돌변한 수지. 스웨터 1백만원대, 스커트 4백만원대, 벨트 40만원대, 슈즈 가격미정 모두 프라다.마치 프랑스 여인처럼, 우아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묘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던 순간. 드레스 가격미정 샤넬.50년대풍의 레이디라이크 룩을 입으니, 고양이 같은 앙칼진 사랑스러움이 더욱 돋보인다. 카디건 1백만원대, 드레스 2백10만원대, 벨트 40만원대 모두 프라다.
스무 살이 된 뒤로 다양한 표현이 가능해진 것 같아요.  

하와이로 떠난 첫 사랑의 아이콘, 수지

2014년 7월호
해변에 부는 바람처럼 산뜻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첫사랑의 아이콘, 수지가 하와이로 떠났다. 심플한 주얼리와 담백한 타일링만으로도 눈부시게 반짝이는 그녀의 특별한 여름. 
신비롭게 반짝이는 그녀의 눈빛을 바라보면 누구나 그 매력에 빠지게 된다. 화이트 드레스 45만9천원 마쥬.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의 화이트 골드 저스트 앵 끌루 펜던트 네크리스 8백20만원대, 다이아몬드와 핑크 골드가 세팅된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1천4백만원대, (왼쪽)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핑크 골드의 저스트 앵 끌루 링 4백50만원대, (오른쪽)옐로 골드,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의 저스트 앵 끌루 링 각각 2백70만원대, 2백90만원대 모두 까르띠에.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스타일링이 그녀의 아름다움을 한껏 더 돋보이게 한다. 비대칭 슬리브리스 드레스 21만8천원 제이어퍼스트로피. 핑크 골드와 브라운 세라믹, 다이아몬드의 펜던트가 어우러진 러브 펜던트 네크리스 5백30만원대, 스크루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핑크 골드 러브 브레이슬릿 1천2백만원대, 핑크 골드와 브라운 세라믹, 다이아몬드가 믹스된 러브 링 7백10만원대 모두 까르띠에.블랙과 화이트의 심플한 테일러드 아이템에 골드 주얼리를 매치했다. 재킷 34만원 페이우. 크롭트 브라톱 가격미정 서리얼벗나이스. 플리츠 쇼츠 12만8천원 폴앤앨리스.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핑크 골드의 저스트 앵 끌루 펜던트 네크리스 7백60만원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핑크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1천4백만원대, 핑크 골드와 옐로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각각 8백20만원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핑크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링 4백50만원대, 옐로 골드의 저스트 앵 끌루 링 2백70만원대, 레이어드한 화이트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링 2백90만원대 모두 까르띠에.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을 즐기는 그녀만의 시간. 화이트 실크 블라우스 39만9천원 산드로. 아일릿 쇼츠 23만5천원 비이커. 옐로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러브 후프 이어링 8백10만원대, 스크루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핑크 골드 러브 브레이슬릿 1천2백만원대, 핑크 골드와 다이아몬드 세팅의 러브 링 4백20만원대 모두 까르띠에.

런던의 구석진 골목에서 만난 도발적인 수지

2015년 4월호
낡은 건물을 뒤덮은 그래피티,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벽돌 거리, 카페와 갤러리…. 이스트 런던의 독특한 분위기를 맘껏 즐기는 수지의 어느 하루.
클래식한 디자인의 레더 재킷을 더하면 런던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한껏 만끽할 수 있을 듯! 재킷 65만3천원, 미니드레스 26만원 모두 올세인츠.강력한 웨스턴 무드의 스웨이드 재킷에 쇼츠를 매치해 경쾌한 분위기를 살렸다. 재킷 1백9만원, 셔츠 43만5천원, 쇼츠 39만원, 슈즈 43만5천원 모두 올세인츠.트렌치코트를 입고 혹스턴의 오래된 카페테리아 문 앞에 섰다.트렌치코트 61만원, 톱 32만5천원, 스커트 43만5천원, 부츠 54만3천원 모두 올세인츠.모노톤의 스트라이프 룩을 활용하면 도시적인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카디건 43만5천원, 톱 21만5천원, 스커트 19만3천원, 부츠 54만3천원 모두 올세인츠.

꽃보다 수지

2017년 10월호 
따사로운 햇살이 눈부셨던 어느 가을날, 활짝 핀 장미처럼 아름다운 그녀를 만났다. 소녀에서 이젠 성숙한 여인이 된 수지와 함께한 시간.
데님 재킷, 슬리브리스 톱, 데님 미니스커트 모두 게스.활짝 핀 장미처럼 매혹적인 모습의 수지. 블라우스 16만8천원 게스.햇빛이 좋은 오후, 테라스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블루종 21만8천원, 티셔츠 6만8천원, 미니스커트 11만8천원 모두 게스. 초커, 사이하이 부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소파에 편안하게 기대 해 질 녘의 풍경을 감상하는 그녀. 라이더 재킷 59만원, 니트 톱 5만8천원, 데님 팬츠 29만8천원 모두 게스.
기쁜 일이나 좋은 일, 잘된 일이 있어도 크게 기뻐하거나 좋아하지 않으려고 해요. 그리고 안 좋은 일이 있거나 슬플 때도 많이 슬퍼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요. 어렵긴 하지만…. 오르락내리락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거죠. 그래서 지금보다 더 어렸을 땐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기도 했어요. 어른은 방법을 잘 알 것 같았거든요.

당신이 모르는 '수지' 

2018년 4월호
‘수지’라는 이름만으로도 대단한, 이토록 아름다운 수지의 모먼트.
원피스 마이클코어스 컬렉션. 베이스 랑콤 뗑 미라클 핏 파운데이션 P-01. 립 랑콤 압솔뤼 에나멜 라커 #378여자는 립 컬러 하나만 바꿔도 이렇게 분위기가 달라진다. 블라우스 20만원대 SYZ. 베이스 랑콤 뗑 미라클 핏 파운데이션 P-01. 립 랑콤 압솔뤼 에나멜 라커 #134. 블루 드레스를 입고 소파에 기대어 쉬고 있는 그녀. 드레스 12만4천원 더수인. 시스루 톱 가격미정 프리마돈나. 슈즈 13만8천원 레이첼콕스. 베이스 랑콤 뗑 미라클 핏 파운데이션 P-01. 립 랑콤 압솔뤼 에나멜 라커 #378. 베이비 핑크 슬립 드레스에 블랙 재킷을 걸쳐 은근한 섹시미를 연출했다. 슬립 드레스 12만4천원 더수인, 재킷 31만3천원 폴앤앨리스. 선크림 랑콤 UV 톤 업 자외선 차단제. 립 랑콤 압솔뤼 에나멜 라커 #315.
행복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는데, 완벽한 행복을 느끼는 건 어려운 일이겠죠?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배우고 생각하고 성장하다 보면, 나도 행복이란 걸 알게 되지 않을까 싶은 거죠. 솔직히 말하면 아직까진 ‘행복’이란 거 자체가 어떤 상태인지도 잘 모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