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와 여인 사이, 스무 살 수지
」10대에 이미 가수이자 배우로서 ‘톱스타’라는 수식어를 얻은 수지는 자신의 스무 살에 대해 “이제 시작”이라 말한다. 여전히 맑은 소녀의 얼굴이지만 언뜻언뜻 드러나는 고혹적인 모습 . 이전엔 미처 알지 못한, 스무 살 수지의 다양한 면면.




하와이로 떠난 첫 사랑의 아이콘, 수지
」해변에 부는 바람처럼 산뜻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첫사랑의 아이콘, 수지가 하와이로 떠났다. 심플한 주얼리와 담백한 타일링만으로도 눈부시게 반짝이는 그녀의 특별한 여름.




런던의 구석진 골목에서 만난 도발적인 수지
」낡은 건물을 뒤덮은 그래피티,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벽돌 거리, 카페와 갤러리…. 이스트 런던의 독특한 분위기를 맘껏 즐기는 수지의 어느 하루.




꽃보다 수지
」따사로운 햇살이 눈부셨던 어느 가을날, 활짝 핀 장미처럼 아름다운 그녀를 만났다. 소녀에서 이젠 성숙한 여인이 된 수지와 함께한 시간.




당신이 모르는 '수지'
」‘수지’라는 이름만으로도 대단한, 이토록 아름다운 수지의 모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