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레스 45만원대 아세노 by 매치스패션. 팬츠 51만8천원 토리버치. 토트백 42만8천원 로우클래식. 귀고리 13만9천원 드와떼. 팔찌 2만2천원 누누핑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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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레몬 옐로부터 깊은 머스터드 옐로까지 빛에 가장 가까운 색인 옐로는 긍정 에너지를 한껏 발산한다. 옐로는 그 자체로 가시성이 높기 때문에 다른 톤으로 대비를 주기보다는 비슷한 톤의 컬러로 톤온톤 드레싱을 완성하는 것이 스타일리시하다. 같은 계열의 채도가 낮은 베이지부터 채도가 높은 브라운까지 어스 컬러를 매치하면 부담스럽지 않게 옐로 컬러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심리적으로 긍정의 기운이 필요한 요즘, 대지와 빛의 에너지를 스타일로 즐겨보자. Yellow × Be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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