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 컬러의 매력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Fashion

라벤더 컬러의 매력

디자이너들이 제안하는 색의 조합을 통해 반복되는 일상에 긍정의 에너지를 주입해보자.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0.08.13
 
 셔츠 19만8천원, 숄더백 41만8천원 모두 로우클래식. 코르셋 93만원, 스커트 15만5천원 모두 기준.

셔츠 19만8천원, 숄더백 41만8천원 모두 로우클래식. 코르셋 93만원, 스커트 15만5천원 모두 기준.

White × Lavender

올여름 가장 트렌디한 파스텔컬러를 꼽으라면 단연 라벤더. JW 앤더슨, 지방시, 막스마라, 발렌티노를 비롯한 수십 개의 런웨이에 다채로운 실루엣의 라벤더 의상이 쏟아졌다. 퍼플 컬러에 크림을 섞은 듯한 부드러운 라벤더는 퍼플의 신비로움은 유지하면서도 포근한 감성이 더해져 실용성이 높다. 여기에 완전무결한 컬러인 화이트가 더해지면 라벤더는 한층 더 우아하고 산뜻한 분위기를 풍긴다. 소재의 제한은 없지만 구조적인 형태나 실루엣을 선택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Iceberg

Iceberg

Loewe

Loewe

플랫 슈즈 18만9천원 아카이브앱크. 셔츠 17만9천원 스튜디오 톰보이. 트렌치코트 89만9천원 이로. 스크런치 3만9천원 프루타. 아노락 7만9천원 휠라. 귀고리 4만9천원 프루타.버뮤다팬츠 31만5천원 레호. 스니커즈 가격미정 컨버스. 뱅글 13만9천원 드와떼. 티셔츠 43만원 아크네 스튜디오. 숄더백 4백19만원 펜디. 롱스커트 15만원 코스. 볼캡 가격미정 폴로 랄프 로렌. 홀터넥 톱 1만9천원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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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김지후
    Photo by 김혁
    Digital Design 온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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