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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ig McDean ⓒCar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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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의 새로운 앰버서더 크루, 파샤 커뮤니티. 유니크한 감성과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처럼 자신만의 개성과 창의성으로 이 시대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등극한 5인의 스토리를 소개한다. 인생은 파샤 워치처럼! 파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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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ig McDean ⓒCartier
"이 길을 선택한 이상 지켜보는 눈이 많다는 걸 잘 알고 있어요. 관심 받는 만큼 가능한 모든 면에서 진정성을 보여줘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낍니다. 또한 모두가 저처럼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고 싶어요."
Craig McDean ⓒCartier
"제가 만든 결과물 자체로 제가 누구인지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고 싶은 말을 제 방식대로 전달하는 거죠. 두렵기도 하지만 상당히 즐겁습니다. 지금도 제 창의성의 끝이 어디일까 끊임없이 탐색하는 중이에요."
Craig McDean ⓒCartier
"한 명의 아티스트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결심한 것을 끝까지 해내고,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자신에게 증명하기 위해서 포부를 크게 가져야 해요."
Craig McDean ⓒCartier
"무언가를 창조하고 어떤 아이디어를 완전한 프로젝트로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저와 맞는 팀 그리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Craig McDean ⓒCartier
인생에 마지막 종착지란 없어요. 목표를 향한 한 걸음과 역사를 만들어가는 한 장이 모두 중요하죠. 자신을 믿고 나만의 역사를 써내려 가세요.
Maud Remy-Lonvis ©Car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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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샤 워치는 원대한 꿈을 꾸는 이들을 위해 탄생했다. 1980년대 출시 이후 오피니언 리더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당대 최고의 컬트 워치로 부상했다. 특유의 유니크한 실루엣과 매력은 남성뿐 아니라 여성의 마음까지 매료시켰다. 그리고 7월 15일, 파샤 워치가 한층 더 정교한 기능과 디테일로 국내에 프리 론칭했다. 글로벌 론칭은 9월 4일이다. 스틸, 옐로 골드, 핑크 골드, 다이아몬드 버전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파인 주얼리 워치부터 스켈레톤 워치메이킹 모델까지 한층 다채로워진 라인업으로 스타일의 폭을 넓혔다. 이 외에도 퀵 스위치 시스템, 스마트링크 시스템 등 새롭고 스마트해진 파샤 워치는 기존의 까르띠에 마니아뿐 아니라 개성 넘치는 MZ 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준비를 끝마쳤다. 더 아이코닉해진 파샤 워치
」https://www.youtube.com/watch?v=KF5XsBXvxqE
까르띠에의 새로운 앰버서더, 파샤 커뮤니티의 모습은 티저 영상을 통해 살짝 엿볼 수 있다. 더 자세한 Full 영상은 8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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