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감성이 듬뿍, 미니 백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Fashion

90년대 감성이 듬뿍, 미니 백

이거 하나만 걸치면 레트로 바이브가 물씬.

최예지 BY 최예지 2020.07.16

By far  

호주의 핸드메이드 브랜드 By far. 80년대와 90년대 초 감성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다. 가격대는 50~60만 원 대. 켄달 제너와 벨라 하디드, 블랙핑크 제니가 종종 들고 나와 유명세를 얻었다.  
 

펜디 바게트 백  

90년대를 주름잡았던 펜디 바게트 백이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다. 90년대 미니백 스타일이 열풍을 일으키며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는 것. 이에 힘입어 펜디에서 다양한 컬러와 소재의 바게트백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프라다 나일론 호보백  

프라다 가방 하면 떠오르는 백팩과 함께 프라다의 상징과도 같았던 호보백이 재탄생했다. 최근 90년대 미니백 트렌드에 맞추어 프라다 호보백 역시 다양한 컬러로 재 출시되었다. 기본 디자인 외에도 체인이 달린 크로스 백 버전 등 다양한 변주 형태가 있으며, 모두 인기를 끄는 중.  
 

루이비통 멀티 포쉐트 악세수아  

미니 포쉐트가 하이브리드로 재탄생했다. 미니 포쉐트는 레트로한 디자인의 미니백 열풍에 힘입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다. 미니 제품의 부족한 수납공간에 아쉬움을 느꼈던 이들에게 사랑을 받을 멀티 포쉐트는 실제로 분리가 가능한 코인 퍼스와 포쉐트, 미니 포쉐트 제품이 결합된 제품. 캔버스 소재의 크로스 스트랩을 부착해 캐주얼한 옷차림에도 매칭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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