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루클린은 “2주 전 그녀에게 청혼했고 그녀는 흔쾌히 받아들였다”라는 글을 인스타에 공개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사람이다. 나는 그녀에게 최고의 남편이자 훗날 최고의 아빠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I love you baby”라는 사랑 고백도 놓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니콜라 펠츠도 애정 뿜뿜 회신을 했다. “당신이 나를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여자로 만들어줬어. 너의 곁에서 여생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너의 사랑은 나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이야. 너무 사랑해. 이 사진을 잘 찍어준 하퍼에게 감사의 인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