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모델, 에디터의 여름 파우치에는 뭐가 있을까?

해외로 떠나는 바캉스는 잠시 접어두게 되는 이번 여름. 제각기 다른 방법으로 즐거운 서머 타임을 보내고 있는 피플들의 이색 파우치를 공개한다. 집콕·방콕 생활이 따분하게 느껴진다면 이들의 파우치템을 참고해도 좋을 듯!

BYCOSMOPOLITAN2020.07.14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엔 건강한 윤기가 흐르는 까무잡잡 피부 원츄! 태닝 숍에서 구릿빛으로 태운 피부로 건강미를 제대로 발산하려면 파우치 속은 태닝 메이크업 아이템으로 든든하게 채워야 한다. 보디 피부를 섹시하게 빛나 보이도록 연출하는 것은 물론, 몸은 까만데 얼굴만 하얗게 동동 떠다니는 코미디가 벌어지지 않도록 은은한 브론징 메이크업까지 필수!


1 맥 버시컬러 바니쉬 크림 립 스테인 투 디 익스트림 3만4천원 웜 톤의 구릿빛 피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립 컬러는 오렌지빛이 살짝 감도는 밝은 레드! 촉촉한 제형일수록 굿굿.
2 펜티 뷰티 다이아몬드 밤 올-오버 다이아몬드 베일 5만5천원 노출이 많은 민소매를 입을 땐 툭 튀어나온 쇄골과 어깨뼈에 펄감이 화려한 하이라이터를 발라 시선 강탈 건강미 발산!
3 어반디케이 올나이트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 2만1천원대 메이크업을 빡세게 한 만큼 땀에 줄줄 흘러내릴 수가 있으니 고정력이 강한 메이크업 픽서를 틈틈이 사용할 것.
4 까띠에 젠틀 수딩 세럼 4만5천원 주기적으로 태닝을 하다 보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은 물론, 달아오르면서 통증이 느껴질 때도 있다. 이때는 진정 크림을 꼭 챙겨 다니면서 틈틈이 발라주는 것이 중요!
5 아나스타샤 베버리 힐즈 by 세포라 쉬머 바디 오일 5만원 까맣기만 하고 퍼석퍼석 건조해 보이는 팔다리는 용납할 수 없다. 은은한 펄감의 보디 오일을 수시로 발라 윤기 피부를 연출해야 찐태닝러!
6 아리얼 스트레스 릴리빙 데일리 픽 필링 패드 5천9백원 팔꿈치나 무릎에 하얗게 일어난 각질이야말로 최악! 이때는 일회용 필링 패드를 파우치 속에 갖고 다니면서 그 부위를 쓱 한 번 닦아내면 각질은 싹 제거되고 수분감이 남아 촉촉해진다는 사실.
7 에스쁘아 리얼 쿼드 팔레트 01 오렌지 피버 2만4천원 흑진주 피부에 밋밋한 생눈은 지못미. 브라운과 오렌지 계열의 아이섀도로 적당히 반짝이는 음영 눈매를 연출한다.
 
2~3일에 한 번씩 태닝 숍을 방문하는 요즘, 화려한 아이섀도부터 보디에 자르르 윤기를 더해줄 오일까지 제 파우치 속은 반짝반짝 펄감이 영롱한 아이템으로 가득하죠. -〈코스모폴리탄〉 디지털 에디터 송명경
 

 
코로나19 사태로 SNS 챌린지부터 라이브 방송까지 랜선으로 소통하는 것이 대세인 요즘! 보여지는 SNS 피드 하나하나가 소중한 패피·뷰피의 일명 ‘바깥에서도 화장대에 앉은 것처럼 메이크업할 수 있는 파우치’. 꾸안꾸부터 진한 음영 메이크업까지 언제 어디서든 퍼펙트한 룩을 연출해줄 수 있는 화장대 위 알짜배기 수정템으로 파우치를 꾸린다.


1 프레쉬 바이타민 넥타 글로우 워터 페이스&바디 미스트 3만2천원 다른 부위보다도 칙칙하고 퍼석해진 피부 컨디션은 셀피에서 바로 드러난다. 가볍게 수분을 공급해 생기를 더해주는 비타민 미스트는 필수.
2 나스 립스틱 히트 웨이브 3만9천원 선명한 체리 레드 컬러만큼 피부 톤을 즉각 밝혀주는 입술색이 없다. 립스틱은 이 컬러 하나만 있어도 충분.
3 엘리자베스아덴 에잇아워 크림 스킨 프로텍턴트 미니 28g 1만5천원 메이크업이 들뜨거나 각질이 올라올 땐 휴대용 보습 크림을 면봉에 묻혀 돌돌 굴려가며 수정하면 간편하다.
4 림멜 매그니프아이즈 아이섀도우 팔레트 #002 블러쉬 에디션 3만2천원 셀피빨 잘 받는 깊은 음영 눈매를 연출할 땐 와인과 모브, 버건디 컬러의 아이섀도를 활용해볼 것.
5 랑콤 블랑 엑스퍼트 어반 듀오 쿠션 5만2천원 컨실러와 파운데이션이 팔레트처럼 함께 구성돼 있는 쿠션으로 무너진 베이스 메이크업을 응급처치하기에 제격.
6 베네피트 하이 브로우 글로우 3만2천원대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눈썹이나 눈 밑에 터치한 하이라이터는 셀피의  품격을 좌우한다는 사실.
7 세르주 루텐 마스카라 8만원 민낯처럼 꾸안꾸 페이스를 연출하고 싶을 땐 블랙 컬러의 마스카라 하나만으로도 굿.
8 샤넬 바움 에쌍씨엘 골든 라이트 5만9천원 피부에 닿으면 촉촉하게 녹으며 윤기 피부를 연출하는 글로 스틱. 블러셔나 아이섀도로 활용하기 좋은 멀티템이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뷰티 콘텐츠를 보여주고 있어 일상 메이크업에 더욱 신경 쓸 수밖에 없어요. 손이 자주 가는 색조템을 파우치에 담아 다양하게 멀티로 활용하는 것이 팁이죠. –모델 한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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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송가혜
  • photo by 이호현(제품)/Getty Images(이미지)
  • assistant 김하늘/박지윤
  • Digital Design 조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