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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러와 호캉스 마니아의 파우치를 털었다!

해외로 떠나는 바캉스는 잠시 접어두게 되는 이번 여름. 제각기 다른 방법으로 즐거운 서머 타임을 보내고 있는 피플들의 이색 파우치를 공개한다. 집콕·방콕 생활이 따분하게 느껴진다면 이들의 파우치템을 참고해도 좋을 듯!

BYCOSMOPOLITAN2020.07.10
 
 
줄줄 흐르는 땀에 폭발하는 유분과 꼬여드는 온갖 벌레까지, 캠핑에 있어 한여름만큼 빡 센 계절도 없을 것! 푹푹 찌는 텐트 속에서 꼬박 하룻밤을 보내더라도 산뜻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청결템 위주로 파우치를 꾸리는 것이 핵심 팁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깔끔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은밀한 속 건강을 위한 아이템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


1 일리윤 컴포트 레스트 아웃도어 미스트 2만원 밤이 되면 기승부리는 각종 벌레를 쫓아주는 보디 미스트로 온 몸과 텐트 주변에 뿌려준다.
2 뷰디아니 모이스트 토너 티슈 20매 1만3천원 뜯어서 한 번 사용하고 버릴 수 있는 토너 패드로 달아오른 피부에 팩을 하기에도 제격.
3 알롱 인티메이트 와입스 15매 1만2천원 매번 화장실이 청결하진 않다 보니 꼭 휴대하고 다니게 되는 일회용 여성 티슈.
4 숨37° 브라이트 어워드 엔자임 파우더 워시 40포 3만5천원 일회용 타입의 클렌징 파우더로 물에 개서 사용하면 자외선 차단제까지 말끔히 클렌징된다.
5 바이오더마 시카비오 포마드 3만2천원 낮 시간 동안 햇볕에 달아오르고 자극된 피부를 진정시키는 크림은 파우치 필수템.
6 올어바웃수 런드리스테이지 2종 여행용 세트 5천8백원 장기간 캠핑을 떠날 때 유용한 미니 세탁 키트. 속옷을 빨거나 옷에 뭔가 묻을 때마다 꺼내 들게 된다.
7 시세이도 클리어 스틱 UV프로텍터 SPF 50+ PA++++ 2만9천원대 대부분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SPF 지수가 높은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그중에서도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스틱 타입이 활용하기에 베스트다.
8 브링그린 블렌딩 티 고체 치약 자몽 민트 향 7천5백원 오토 캠핑장이 아니면 제대로 된 양치질을 할 수 없는 경우도 많다. 이때는 간편하게 씹고 물로 헹구는 고체 치약이 딱.
9 르네휘테르 나뚜리아 드라이 샴푸 1만2천원 머리를 감지 못하는 경우도 다반사인데, 그때마다 뿌려주면 번들거리는 유분부터 불쾌한 냄새까지 싹 잡아준다.
 
산속으로 캠핑을 떠나다 보니 필요한 장비가 워낙 많아요. 그래서 파우치를 최대한 가볍게 만들어주는 간편 갑 일회용 제품들을 챙기죠.-〈고아웃〉 전 에디터 류정민
 

 
온종일 호텔방 안에 틀어박혀 남자 친구와 시간을 보내는 휴가라면 둘이서 함께 할 수 있는 액티비티 아이템으로 파우치를 꾸려보는 건 어떨까? 커플끼리 하는 팩부터 입욕제 등 쉽고 간편한 뷰티템을 활용하면서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다 보면 애정이 뿜뿜 차오르는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


1 라운드어라운드 바쓰 솔트 라벤더 4천9백원 영화 속 관능적인 배스 신이 로망이라면? 욕조 물에 가득 풀어놓을 입욕제를 챙기는 것은 기본이다.
2 러쉬 텐더 이즈 더 나잇 2만2천원 목욕 직후에는 서로의 체온을 한 단계 후끈 올릴 수 있는 마사지 바를 활용해봐도 좋다.
3&4 온더바디 발팩하자 풋마스크 7천9백원 & 데싱디바 큐티클 리무빙 펜 8천원 서로의 손과 발을 케어해주면서 미니미한 커플 스파를 하면 소꿉장난이라도 하는 것처럼 시간 가는 줄 모른다.
5 알롱 이너 퍼퓸 디아망 1만9천원 은밀하게 속옷에 은은한 파우더 향기를 더해주는 것도 러브 지수를 상승시키는 꿀팁.
6 베리썸 애니멀 마스크 각각 3천원 각각 다른 동물 모양의 귀여운 마스크 팩을 얼굴에 붙이고 셀피를 찍으면서 호캉스를 즐긴다. 수분 충전 효과는 덤.
7 잇퓸 그린&코랄 각각 5천원 기분 좋은 모닝 키스를 위해 꼭 필요한 추잉 가글. 일어나자마자 입안에 한 알을 넣고 씹으면 상쾌한 향기가 퍼진다.
8 바디판타지 보디 미스트 퓨어솝 1만원 서로의 살냄새를 공유하기에 비누 향만 한 것이 없다. 스킨십을 부르는 깨끗하고 포근한 향기!
 
남친과의 호캉스는 함께 보내는 그 시간 자체만으로도 로맨틱하죠.  영화 〈귀여운 여인〉처럼 관능적인 배스 신을 시작으로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추억을 만들어볼 거예요. -프리랜스 에디터 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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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tor 송가혜
  • photo by 이호현(제품)/Getty Images(이미지)
  • assistant 김하늘/박지윤
  • Digital Design 조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