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일리윤 컴포트 레스트 아웃도어 미스트 2만원 밤이 되면 기승부리는 각종 벌레를 쫓아주는 보디 미스트로 온 몸과 텐트 주변에 뿌려준다.
2 뷰디아니 모이스트 토너 티슈 20매 1만3천원 뜯어서 한 번 사용하고 버릴 수 있는 토너 패드로 달아오른 피부에 팩을 하기에도 제격.
3 알롱 인티메이트 와입스 15매 1만2천원 매번 화장실이 청결하진 않다 보니 꼭 휴대하고 다니게 되는 일회용 여성 티슈.
4 숨37° 브라이트 어워드 엔자임 파우더 워시 40포 3만5천원 일회용 타입의 클렌징 파우더로 물에 개서 사용하면 자외선 차단제까지 말끔히 클렌징된다.
5 바이오더마 시카비오 포마드 3만2천원 낮 시간 동안 햇볕에 달아오르고 자극된 피부를 진정시키는 크림은 파우치 필수템.
6 올어바웃수 런드리스테이지 2종 여행용 세트 5천8백원 장기간 캠핑을 떠날 때 유용한 미니 세탁 키트. 속옷을 빨거나 옷에 뭔가 묻을 때마다 꺼내 들게 된다.
7 시세이도 클리어 스틱 UV프로텍터 SPF 50+ PA++++ 2만9천원대 대부분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SPF 지수가 높은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그중에서도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스틱 타입이 활용하기에 베스트다.
8 브링그린 블렌딩 티 고체 치약 자몽 민트 향 7천5백원 오토 캠핑장이 아니면 제대로 된 양치질을 할 수 없는 경우도 많다. 이때는 간편하게 씹고 물로 헹구는 고체 치약이 딱.
9 르네휘테르 나뚜리아 드라이 샴푸 1만2천원 머리를 감지 못하는 경우도 다반사인데, 그때마다 뿌려주면 번들거리는 유분부터 불쾌한 냄새까지 싹 잡아준다.

1 라운드어라운드 바쓰 솔트 라벤더 4천9백원 영화 속 관능적인 배스 신이 로망이라면? 욕조 물에 가득 풀어놓을 입욕제를 챙기는 것은 기본이다.
2 러쉬 텐더 이즈 더 나잇 2만2천원 목욕 직후에는 서로의 체온을 한 단계 후끈 올릴 수 있는 마사지 바를 활용해봐도 좋다.
3&4 온더바디 발팩하자 풋마스크 7천9백원 & 데싱디바 큐티클 리무빙 펜 8천원 서로의 손과 발을 케어해주면서 미니미한 커플 스파를 하면 소꿉장난이라도 하는 것처럼 시간 가는 줄 모른다.
5 알롱 이너 퍼퓸 디아망 1만9천원 은밀하게 속옷에 은은한 파우더 향기를 더해주는 것도 러브 지수를 상승시키는 꿀팁.
6 베리썸 애니멀 마스크 각각 3천원 각각 다른 동물 모양의 귀여운 마스크 팩을 얼굴에 붙이고 셀피를 찍으면서 호캉스를 즐긴다. 수분 충전 효과는 덤.
7 잇퓸 그린&코랄 각각 5천원 기분 좋은 모닝 키스를 위해 꼭 필요한 추잉 가글. 일어나자마자 입안에 한 알을 넣고 씹으면 상쾌한 향기가 퍼진다.
8 바디판타지 보디 미스트 퓨어솝 1만원 서로의 살냄새를 공유하기에 비누 향만 한 것이 없다. 스킨십을 부르는 깨끗하고 포근한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