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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숨은 국내 펜션 4

여기야말로 리얼 언택트 가능한 펜션이다!

BY정예진2020.07.08

 남해 ‘적정온도’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소박한 감성을 자랑하는 이곳. 남해의 풍경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듯한 이 곳에서는 대청마루에 앉아 바닷바람을 느끼며 휴식을 취하는가 하면, 저녁에는 남해의 풍경을 감상하며 개별 야외 노천탕에서 피로를 풀 수도 있다. 전 객실 오션뷰를 갖추고 있으며 웰컴티와 조식을 제공하니 참고하자.

 

양평 ‘엘모로’

한적한 전원주택 마을을 연상시키는 이곳은 독채 풀빌라로 구성된 펜션이다. 각 객실마다 넓은 전용 수영장, 그리고 잔디로 이루어진 야외 정원이 마련돼 있는 것이 장점. 또, 경사면에 위치해 있어 탁 트인 풍경을 내다볼 수도 있다. 밤에는 테라스나 루프탑에서 별을 바라보며 도시에서 누릴 수 없는 낭만도 즐길 수 있다.  

 

전주 ‘무렵’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고즈넉한 분위기의 한옥 스테이는 어떨까? 기와, 서까래, 툇마루 등 한옥이 지닌 전통적인 요소에 통유리로 이루어진 다이닝 공간 등 모던한 인테리어 요소가 더해져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 채를 전부 사용하며 한옥 곳곳에 깃든 고급스러운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경주 ‘빌라 그레이스’

2019년 경상북도 건축상 대상을 수상한 이곳은 건축가 부부가 직접 설계하고 시공한 펜션으로 미니멀한 콘셉트가 돋보이는 곳이다. 4채의 독채가 넓은 들판과 어우러져 목가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시에 프라이빗한 휴식 공간을 완성한다. 또 객실마다 개별 마당이 있으니 자쿠지, 바비큐 등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