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수영복, 일상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해변의 여인이 되고 싶다면 이 칼럼을 주목하라. 각기 다른 무드의 4가지 스윔웨어로 매력적인 업&다운 비치 드레싱을 완성했다.

BYCOSMOPOLITAN2020.07.08
 
 
클래식한 비치 룩을 원한다면 머린 스타일로 연출해보자. 머린 룩의 상징인 스트라이프 패턴이 더해진 스윔웨어는 레트로 무드와 모던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여러 분위기로 연출하기 좋다. 에디터가 픽한 디올 비키니처럼 니트 소재를 선택하면 일상에서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 비키니 세트 가격미정 디올.


DAY 액세서리의 컬러를 스윔웨어 컬러와 통일하면, 깔끔하고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쇼퍼 백 40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 백에 건 선글라스 가격미정 H&M. 샌들 25만9천원 구드.


NIGHT 스트라이프 아이템과 더불어 머린 룩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리넨 소재의 화이트 슈트를 매치했다. 여기에 크리스털 프린지가 장식된 스트로 백으로 남다른 포인트를 더했다.
슈트 가격미정 자크뮈스 by 무이. 귀고리 2만5천원 자라. 반지 (왼쪽부터)10만5천원, 11만5천원 모두 코스. 버킷 백 2백2만원 미우미우. 샌들 11만원 앤아더스토리즈.
 

 
내추럴한 면 질감의 화이트 러플 스윔웨어는 프렌치 아이콘 제인 버킨과 브리지트 바르도가 연상되는 소녀적이며 낭만적인 비치 룩을 만들어준다. 프렌치 걸 특유의 자유롭고 낙천적인 애티튜드 또한 잊지 말 것.


✓ 비키니 톱 4만5천원, 브리프 2만9천원 모두 오이쇼.


DAY 스윔웨어의 내추럴 무드를 극대화할 수 있는 액세서리를 매치하자. 에디터가 선택한 크로셰 백과 조개 장식 플립플롭 같은 빈티지 무드의 아이템이 바로 그것이다.
크로셰 백 13만5천원 비이커. 플립플롭 13만9천원 미스티크 by 한스타일슈.


NIGHT 러플 비키니 톱에 데님 스커트를 매치해, 섹시하고 캐주얼한 프렌치 무드의 비치 파티 룩을 완성했다. 데이지 모티브의 주얼리와 우드 샌들로 소녀스러움과 자연스러운 멋을 강조했다.
데님 스커트 16만8천원 타미진스. 팔찌로 연출한 목걸이 32만8천원 드와떼. 미니 백 35만8천원 레이크넨. 플랫폼 샌들 가격미정 미우미우.
 

 
뉴멕시코의 광활한 사막 속에서 살아간 화가 조지아 오키프의 패션 스타일에서 영감받은 룩이다. 천편일률적인 스윔 룩이 지겨웠다면, 이 무드를 꼭 시도해볼 것. 이국적인 스타일과 예술적인 감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비키니 톱 2만4천원대, 브리프 1만7천원대 모두 H&M.


DAY 빈티지 무드의 브라운 액세서리로 룩의 내추럴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라. 글래디에이터 샌들과 뱀부 주얼리처럼 말이다. 에디터가 사랑하는 가장 쉽고도 세련된 헤드 웨어인 헤드 스카프로 포인트를 더하자.
글래디에이터 샌들 20만9천원대 올림피안 샌들 by 위즈위드. 귀고리 2만9천원 망고. 두건처럼 쓴 손수건 에디터 소장품.


NIGHT 스카프를 파레오로 연출해 우아함을 불어넣었고, 골드 주얼리로 이브닝 타임에 걸맞은 드레시함을 더했다. 커프를 발찌로 활용한 스타일링 팁 또한 눈여겨볼 것.
파레오로 연출한 스카프 43만원 팔리에로 사르티 by 파페치. 뱅글 2만9천원, 발찌로 연출한 커프 가격미정 모두 자라. 우드 백 6만9천원 망고. 헤드밴드 에디터 소장품.
 

 
카리스마 넘치는 시크하고 관능적인 스윔 룩을 원한다면, 깊은 네크라인 또는 과감한 컷아웃 디테일이 더해진 블랙 스윔슈트를 선택하라.


✓ 스윔슈트 5만9천원 망고.


DAY 블랙 스윔슈트의 모던함을 강조하는 절제된 스타일링도 좋지만, 볼드한 골드 주얼리를 맥시멀하게 레이어링해 강렬한 룩을 연출해보길!
벨트 3만9천원, 귀고리, 뱅글 세트 모두 2만5천원, 발찌로 연출한 커프 가격미정 모두 자라. 라피아 백 42만원 JW 앤더슨 by hanstyle.com. 샌들 9만8천원 샘 에델만.


NIGHT 스윔슈트를 보디슈트로 활용해 슬랙스를 매치하면 드레시한 점프슈트처럼 연출할 수 있다. 시선을 사로잡는 눈부신 다이아몬드 주얼리 또한 잊지 말자.
턱시도 팬츠 2백15만원 케이트 by 무이. 귀고리 5백만원, 목걸이 1천8백만원, 뱅글 1억2천만원대 모두 스티븐 웹스터. 클러치 5만9천원 자라. 샌들 1백17만원대 쥬세페 자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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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이병호
  • photo by 권중호
  • model 선혜영
  • hair 이혜진
  • makeup 박수연
  • assistant 허지은
  • Digital Design 조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