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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차박 여행 스폿3

사람 없는 곳을 찾고 있다면 이번 휴가지는 여기다!

BY정예진2020.07.02
사람 없는 한적한 곳에서 놀고 싶은데, 무거운 장비를 이고 지고 떠나는 캠핑은 귀찮다고? 그럴 땐 차 안에서 먹고 자고 놀 수 있는 ‘차박’을 주목하자. 한적한 장소, 그리고 차 한 대만 있으면 어디서든 힐링 할 수 있다. 한적한 장소는 미리 준비했으니 이제 떠나기만 하면 된다.  
 

울진 기성망양해수욕장  

동해 앞바다의 오션뷰와 함께 야외에서 낭만적인 1박을 즐기고 싶다면 울진으로 향하자. 데크가 있는 유료 캠핑장 외에도 노지 캠핑을 위한 장소가 마련돼 있어 차박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또 동해에 위치한 만큼 아침에는 아름다운 일출 장면도 감상할 수 있다. 단 밤에는 바다 바람이 차가울 수 있으니 긴 옷을 준비하는 것도 잊지 말 것.
 

밀양 금시교  

‘캠핑’하면 역시 산과 강이 있는 자연이 최고라고? 그렇다면 이곳이 정답! 금시교 아래로 이어지는 잔잔한 밀양강을 바라보며 푸르른 자연 속에서 힐링 할 수 있다. 게다가 다리 아래로 넓은 그늘이 드리워져 있어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가까운 주변에 화장실과 편의점 등이 위치해 있으니 참고하자.  
 

태안 안면도 샛별해변

서해의 노을 맛집이라 불리는 태안 안면도. 그 중에서도 차박 성지로 꼽히는 샛별해변을 기억해두자. 줄지어 선 나무 그늘 아래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차 안에서 낮잠을 즐길 수도 있고, 저녁에는 맛있는 식사와 함께 노을지는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다. 주변에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있어 1박을 하기에도 큰 무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