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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떠나고 싶을 땐 랜선여행을 하지!

마음만은 이미 그곳에. 네 도시로 랜선 여행을 떠나는 법.

BYCOSMOPOLITAN2020.06.26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것처럼 놀자(Hang like you’re in Vegas)”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VR 서비스가 론칭했다. 화상 업무 앱인 ‘줌(Zoom)’을 사용할 때 벨라지오 분수, 프리몬트 스트리트, 하이 롤러 등 라스베이거스의 명소 이미지를 통화 배경으로 설정할 수 있다. 마치 라스베이거스의 랜드마크 앞에 서서 영상 통화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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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관광청은 공식 유튜브 계정 ‘Love Great Britain’에서 자전거를 타고 런던을 한 바퀴 돌아보는 것 같은 대리 만족을 느끼게 해줄 360도 VR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라이딩 코스는 타워 브리지부터 런던 브리지까지. 영국 은행, 거킨 빌딩, 세인트 폴 대성당, 로이즈 빌딩 등 런던의 유명 건축물과 역사적인 명소가 이어지는 길을 실제로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기록했다.

 

 
스위스로 떠나는 건 불가능해졌지만 스위스 여행을 꿈꾸는 것은 언제든 가능하다. 스위스 관광청은 “당신의 손 안에 스위스를 가져다드리겠습니다”라는 모토 아래 스위스의 사계를 선보인다. 1월의 엥겔베르크, 3월의 융프라우요흐, 4월의 루체른, 12월의 취리히 등, 공식 홈페이지 메인에 스위스 곳곳의 열두 달 풍광을 담은 영상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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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어스캠(Earthcam)〉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를 실시간 중계한다. 24시간 내내 타임스스퀘어의 낮과 밤을 비추는 이 채널은 평균 500명이 넘는 유저가 영상을 실시간 시청하며, 전체 구독자는 15만3000명에 달한다. 채팅창에는 잠 못 이루는 뉴요커들의 실시간 댓글이 이어지며 자가 격리의 외로움을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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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tor 하예진/김예린
  • photo by Getty Images
  • Digital Design 조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