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김희애, 이민정, 전미도 3인의 의사 스타일링

상반기 우리를 찾아온 3명의 의사 지선우, 채송화, 송나희. 셋 모두 직업은 의사로 같지만, 모두 다른 매력인 그녀들의 스타일링을 전격 분석해봤다!

BYCOSMOPOLITAN2020.06.24

송나희(이민정) 

소아전문 병원 내과의  
현실적이고 똑 부러지는 성격의 송나희. 패션 센스까지 넘친다. 핑크나 옐로 등 채도가 높은 비비드한 컬러를 즐긴다.  
 
컬러 포인트 캐주얼 룩  
활동하기 편한 캐주얼 룩을 애용하는 그녀. 주로 재킷으로 확실하게 컬러 포인트를 준다. 하의는 진 종류를 입고, 크로스 백을 이용해 가벼운 느낌을 낸다. 여기에 시스루 뱅 스타일의 앞머리로 부드러운 꾸안꾸 느낌을 연출했다.  
 

지선우(김희애)

가정의학과 전문의  
고산 가정사랑병원 부원장인 지선우. 탄탄대로 커리어로 주변인들의 시샘을 받는 그녀. 스타일 역시 한 치의 빈틈이 없다.  
 
우아하고 시크한 스타일  
우아하면서 시크한 스타일을 고수하는 지선우. 그녀는 톤 다운된 레드나 그린, 네이비 등의 컬러로 이성적이면서 신뢰감을 주는 패션을 즐긴다. 그녀의 패션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은 스카프! 재킷, 구두 모두 완벽한 룩에 뉴트럴 톤의 스카프로 부드러운 느낌을 더했다.  
 

채송화(전미도)

신경외과 부교수  
 
은은하고 깔끔한 룩   
소문난 병원 붙박이인 채송화. 자기 일만 확실하게 하는 게 아니라, 후배들까지 뒤에서 묵묵히 챙겨주는 그녀. 그녀의 패션은 그녀를 닮았다. 수수하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 있다. 자기주장 강한 컬러 보다 그레이, 파스텔 핑크, 베이지 등 은은한 컬러를 즐겨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