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싫어하는 옷차림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Fashion

엄마가 싫어하는 옷차림

엄마와는 ‘스타일’에서 취향의 간극을 좁히기 힘들 때가 있다. 알다가도 모르겠는 엄마들의 취향. 내 옷이 어때서?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0.06.22
 
“브랜드 로고가 드러나는 게 거슬려. 너무 노골적이야. 너의 가방이나 다른 액세서리에게도 발언권을 주는 게 어때?” –리(패션 에디터 로런 아다브의 엄마)
 

 
“작은 꽃무늬의 페전트 맥시 드레스는 정말 싫어. 유행이 너무 지난 거 아니니?” - 비키(편집장 제스 펠스의 엄마)

 

 
“원색에 회색을 더하면 컬러가 지저분하고 칙칙해!” - 베카(시니어 패션 에디터 레이철 토거슨의 엄마)

 

 
“너의 팔이 추울 때면 너의 다리도 춥단다.” - 세라(슈퍼바이징 프로듀서 애비 애드키슨의 엄마)

 

 
“누가 네 지갑을 슬쩍할까 봐 걱정돼 버킷 백은 별로야.” - 마리아(액세서리 에디터 재클린 팔레르모의 엄마)

 

 
“쇼츠 입은 사람들의 삐져나온 엉덩이 살을 보지 않으려고 노력해.” - 티나(쇼핑 에디터 알렉시스 베넷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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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레이철 토거슨
    photo by Getty Images
    Shopdoen.com/Louiseetcie.com
    Digital Design 조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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