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여름 향기, 그린을 채워봐

답답하고 축 처질 땐 청량한 여름 향기 보디 제품으로 1초만에 텐션 업!

BY송명경2020.06.22

클린 리저브 아쿠아 네롤리 오드퍼퓸

베르가못, 만다린으로 구성된 시트러스 계열 톱 노트에 네롤리 꽃향기와 아쿠아 머스크 베이스가 어우러진 상큼하고 향긋한 플로럴 시트러스 향수. 여름철 남녀 모두에게 어울린다. 50ml 7만9천원.

이솝 시트러스 멜란지 바디 클렌저  

비터오렌지 잎, 프티그레인, 재스민, 레몬 라인드, 그레이프프루트 라인드 등 정화에 효과 있다고 알려진 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톡 쏘는 듯 신선한 감귤류 향. 순한 천연 유래 세정성분을 썼으며 펌프를 재사용할 수 있는 스크류 뚜껑 용기도 있다. 7월 6일 출시 예정. 500ml 5만6천원.  

닥터 브로너스 페퍼민트 퓨어 캐스틸 솝

별명이 ‘앗추워 클렌저’인 추울 만큼 시원한 페퍼민트 향 캐스틸 솝. 페퍼민트 에센셜 오일이 들어 샤워 후 실제 체온이 내려간 듯한 기분. 순수 비누 성분이라 손, 몸 어디에나 써도 된다. 세정력이 강한 편이라 남성이나 지성 피부에 추천. 950ml 3만1천원.

록시땅 버베나 바디 로션

톱 노트는 오렌지, 레몬, 미들 노트 버베나, 프티그레인, 베이스 노트 로즈, 제라늄으로 이뤄진 향수와 같은 라인 바디 로션으로 신선하게 시작돼 신비로움이 남는 향. 포도 씨 오일을 함유해 보습력은 좋지만 끈적이지 않는다. 2020 여름 한정판. 250ml 4만2천원.

비욘드 버베나 샤워젤  

버베나와 시트러스가 조합된 상큼하고 신선한 풀과 과일 향기. ‘비욘드 2020 서머 브리즈 에디션’ 중 일부로 특히 버베나는 찌는 듯한 날씨 때문에 축 처진 심신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 여름 향기. 1L 3만4천원.  

클로란 아쿠아민트 딥 클렌징 샴푸  

향뿐 아니라 실제 프랑스산 아쿠아민트 추출물이 들었고 아쿠아민트-레몬-블랙티로 이어지는 청량한 피라미드로 구성된 향기. 살리실산이 들어 지성 두피의 각질 제거에 좋으며 실리콘이 없어 여름에도 모발이 쉽게 떡 지지 않는다. 400ml 1만9천8백원.

불리 1803 오 트리쁠 향수 리켄데코스  

야생 이끼, 갈바늄, 제라늄 에센스가 어우러져 깊은 숲속 같은 신비로운 그린 향. 빠르게 정신이 정화되는 느낌. ‘오 트리쁠’은 세 가지 향이 하나로 결합돼 이어지는 워터 베이스 향수다. 머리카락에도 바를 수 있다. 75ml 20만5천원.

티엘스 몰로키아 리프레싱 샤워젤

알레르기 유발 향료를 배제한 신선한 풀잎 향. 이집트에서 주로 쓰는 채소이자 약초, 몰로키아 추출물을 77.3% 함유한 샤워 젤. pH 5.5 약산성에 93%라는 강력 항균 효과가 있어 코로나19가 걱정되는 요즘 특히 유용하다. 300g 3만2천원, 100g 1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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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컨트리뷰팅 에디터 이선배
  • 사진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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