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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속 입 냄새를 피하는 방법

어느 날 갑자기 나의 입 냄새가 감지되기 시작했다? 마스크가 일상이 된 이후 생긴 ‘구취’를 최소화하는 법!

BY김혜미2020.06.18
1시간에 1컵! 물을 자주 마셔라
입 안이 건조하면 침이 말라 세균이 증식하게 되고, 입 냄새도 많이 나게 된다. 입안이 건조하지 않도록 물을 자주 섭취할 것. 생수를 마시는 것이 어렵다면 녹차를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녹차에는 탈취 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돼있으며 충치를 유발하는 박테리아에 대응하는 카네킨 성분도 함유돼있어 구취 예방에 도움이 된다.
 
양치질, 헹구고 또 헹구기!
꼼꼼하지 못한 양치질은 오히려 구취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치약에 함유된 계면활성제가 오히려 입안을 건조하게 만든다는 사실. 계면활성제가 입 안에 남아있지 않도록 헹구고 또 헹굴 것. 또한 혀클리너를 사용해 설태를 부드럽게 제거해주도록 하자. 입 냄새 원인은 80% 이상이 혀에 있다.
 
마스크 속에서 입 운동을 해보자, ‘파피푸페포’
그래도 입 냄새가 걱정될 때 시도해보면 좋을 색다른 방법. 의학채널 ‘비온뒤’에서 엘투치과 최순호 원장의 아이디어를 참고해보자. ‘파피푸페포파피푸페포’ ‘스트리트파이터투’ 같이 ‘ㅍ, ㅌ, ㅊ, ㅋ’을 포함한 소리를 반복해서 내보는 것! 이러한 움직임은 구강 내 침 분비를 촉진시켜 구취 예방이 도움이 된다는 것! 입 냄새 측정 실험을 통해서도 증명되었으니 믿고 도전해보시길.
 
껌을 씹을 때는, 저스트 텐 미닛!
껌 역시도 침샘 분비를 활성화시켜주어 구취 제거에 도움이 된다. 단 당분이 많이 함유된 껌은 피할 것. 당분으로 인해 세균이 유발되고 치아가 부식될 위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