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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자차 시대! 신상 자차 9종 뜯어보기

자외선 주의보! 내 사전에 인생 선크림은 없다고 생각했다면 올해 무서울 정도로 업그레이드된 신상 제품에 주목할 것. 코스모가 선택하고, 에디터가 반한 고스펙 만렙 선크림 맛집만 모았다.

BYCOSMOPOLITAN2020.06.17
 
 
선크림을 바르면 피부가 번들거리고 답답하다, 선크림은 민감한 피부에 맞지 않다, 선크림 사용 후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면 들뜬다…. 이상은 선크림에 대한 의심과 편견! 하지만 이와 같은 걱정과 우려가 이번 시즌엔 놀라울 정도로 사라졌다. 각기 다른 피부 타입과 고민에 맞는, 그리고 바라는 피부 톤을 모두 만족시키는 슈퍼 업그레이드된 만능 선크림이 출시됐기 때문. 2020년생 선크림은 깃털처럼 가볍고 수분감이 풍부하지만 마무리감은 말도 안 되게 산뜻한 것이 당연한 스펙이다. 또한 무기 자외선 차단제 특유의 무겁고 답답한 느낌이 사라진 데다 백탁 현상 역시 몰라보게 보완돼 투명한 사용감을 자랑할 정도! 붉은 기를 잠재워주는 선크림, 미세먼지를 흡착해주는 선크림, 칙칙한 피부를 자연스럽게 뽀샵해주는 톤 업 선크림 등 섬세한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한 것도 이전과 확연히 다른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라로슈포제 안뗄리오스 인비저블 플루이드 SPF 50+ PA++++ 3만2천원대
민감한 피부도 순하게 사용 가능한 라이트한 선크림.
에디터피셜
사용해본 선크림 중 역대급으로 가볍고 밀키하게 발린다.
피부에 깃털처럼 착 감기는 맛이 놀라울 정도로 훌륭해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하다.
선크림인지 모를 만큼 산뜻 뽀송하게 마무리된다.
 
 
프리메라 스킨 릴리프 선밀크 위드 리프세이프 SPF 50+ PA++++ 3만5천원
산호초와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는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톤 업 효과가 있는 논나노 무기 자차.
에디터피셜
묽은 타입이지만 피부에 완벽 착붙!
무기 자차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초내추럴 톤 업 효과의 일인자.
 
 
수려한 천삼설윤 톤업 선 플루이드 SPF 50+ PA++++ 3만6천원대
맑은 광채 피부로 케어해주는 미백 선크림.
에디터피셜
도톰한 텍스처지만 피부에 빠르게 순삭된다.
피부 밀착력이 워낙 좋아 다음 베이스 메이크업을 매끈하게 덧바를 수 있다.
칙칙한 피부를 반 톤 정도 화사하게 업시킨다.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저브 데이 디펜스 SPF 50+ PA++++ 17만원대
일반 녹차보다 4.5배 강력한 아미노산이 함유됐다.
에디터피셜
드라마틱할 정도로 매끈하게 발리지는 않지만 타 제품에 비해 촉촉함만큼은 가히 최고.
적당량 이상을 바르면 화장이 다소 밀리는 단점이 있다.
은은한 녹차 향기가 힐링 그 자체!
 
 
데코르테 AQ 엑스트라 프로텍션 SPF 40 PA++ 9만원대
식물에서 추출한 귀한 성분이 피부에 수분감과 활력을 되찾아주는 논케미컬 선크림.
에디터피셜
꽤 묵직하게 발리지만 무겁거나 부담스럽지는 않다.
피부를 화사하게 연출해줘 메이크업 베이스로 활용 가능.
과하지 않은 깔끔한 윤기를 선사한다.
 
 
CNP 안티 블레미쉬 코렉팅 선 SPF 50+ PA+++ 2만8천원
울긋불긋한 피부 톤을 보정해주는 진정 선크림.
에디터피셜
라이트한 연고처럼 실키하게 발린다.
그린 텍스처가 붉은 기를 잠재운 뒤 사라지면서 이내 투명하게 마무리된다.
일반 선크림보다 배는 더 가벼운 사용감을 뽐낸다.
 
 
더페이스샵 내추럴선 에코 슈퍼 액티브 선크림 SPF 50+ PA++++ 1만5천원
야외 활동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탄생한, 땀, 물, 먼지에 강한 액티비티 전용 선크림.
에디터피셜
부드러운 제형으로 피부에 무난하게 잘 밀착된다.
아웃도어 전용 제품답게 톤 업 뽀샵 효과 장착.
끈끈함 없이 매끈한 마무리감을 자랑한다.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 밀크 SPF 50+ PA++++ 3만2천원
안티폴루션,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가진 순한 징크옥사이드 무기 자외선 차단제.
에디터피셜
무기 자차인지 모를 만큼 밀키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피부에 곱고 자연스러운 보정 효과를 연출한다.
깔끔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된다.
 
 
라네즈 프레시 카밍 선에센스 SPF 50+ PA++++ 2만9천원대
70%의 수분 에센스와 자연 유래 성분이 피부 보호막을 만들어주는 선 에센스.
에디터피셜
피부에 자석처럼 착 달라붙는 아쿠아 젤 텍스처.
무기 자차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투명하게 잘 발린다.
열감 있는 피부도 청량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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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하윤진
  • photo by 최성욱(제품)/Stocksy(메인)
  • assistant 김하늘/박지윤
  • Digital Design 조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