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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망빙 대격돌, 어떤 빙수 먹을래?

망고 빙수 맛집으로 소문난 호텔 8곳을 전격 비교 분석했다. 망빙 도장 깨기 한번 해 보실래요?

BY최예지2020.06.15
서울신라호텔 – 제주 애플 망고 빙수, 5만 9천 원
호텔 망고 빙수 열풍의 주역인 신라 호텔의 ‘애망빙’. 작년보다 원가가 올라 가격이 인상되었음에도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고. 제주산 애플 망고 2개 분량이 들어갔다는 점에 ‘망빙’ 마니아들이 높은 점수를 주는 듯하다.
 
안다즈 호텔 – 애플 망고 빙수, 4만 5천 원  
안다즈 호텔의 애플 망고 빙수는 계절 과일을 넣어 만든 크럼블 타르트, 망고 젤리, 망고 쳐트니 등 다양한 곁들임 디저트와 함께 제공되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태국산 애플 망고 2개 분량을 사용했다.  
 
그랜드 워커힐 호텔 – 애플 망고 빙수, 5만 9천 원  
신라호텔과 마찬가지로 제주산 애플 망고 2개 분량을 사용해 만든 빙수. 13 브릭스 당도의 제주산 애플 망고만을 사용했다고 한다. 아랫 부분엔 사르르 녹는 눈꽃 얼음이 깔려 있다고.  
 
웨스틴 조선 – 망고 빙수, 4만 7천 원  
여름 제철 과일을 사용해 2개 시즌으로 운영되는 조선 호텔의 빙수. 첫 번째 시즌은 6월 30일까지로 수박 빙수와 망고 빙수를 판매한다. 토네이도 같은 독특한 비주얼이 포인트.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으로 매년 선보이고 있다고 한다.  
 
콘래드 서울 – 망고 빙수, 4만 2천 원  
돔 리드를 열면 드라이아이스 연기가 퍼져 나오는 독특한 비주얼의 망고 빙수. 단순한 우유 얼음이 아닌, 홍차 브랜드 ‘알트하우스’의 얼 그레이 티를 우려내 만든 얼음 위에 생망고를 올렸다.  
 
JW 메리어트 서울 – 퓨어 애플 망고 빙수, 4만 9천 원
밀크 아이스 위에 제주 애플 망고를 1개 이상 썰어 올린 빙수. 페이스트리 셰프가 매일 직접 만드는 홈메이드 그래놀라가 씹는 맛을 더했다. 직접 만든 망고 소스가 함께 나와 망고의 맛을 더욱 진하게 즐길 수 있다.  
 
파크 하얏트 부산 – 망고 빙수, 3만 5천 원
망고 밀크 아이스 위에 망고 과육을 듬뿍 담았다. 망고 머랭과 코코넛 젤리, 벌집 모양의 초콜릿 등 다양한 토핑이 조화로운 식감을 선사하는 빙수.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 투고 빙수, 1만 3천 원부터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그랜드 델리의 투고(To-go) 빙수는 상큼한 망고 과육 위에 망고 펄을 올린 망고 빙수와 클래식 2가지이다. 망고 빙수는 쫄깃하게 씹히는 망고 펄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