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컬러 타투 어때?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올여름, 컬러 타투 어때?

열 액세서리 부럽지 않은 컬러 타투 하나. 타투 뽐뿌 제대로 오는 셀럽 6명을 모았다. 당신의 마음속 원 픽 은?

BY 최예지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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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스마일

」

다양한 타투를 즐기는 현아(@hyunah_aa) 손가락과 팔목에 미니 사이즈의 컬러 타투를 새겼다. 반지나 팔찌를 따로 하지 않아도 액세서리 역할을 톡톡히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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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사이 하트

」

타이거 JK와 윤미래의 필굿 뮤직 소속 가수 비비(@nakedbibi). 손가락 옆면에 레드 컬러 하트 타투가 있다. 손가락 옆면에 타투를 새기면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살짝씩 보여 매력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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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꽃 한송이

」

수진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수진 타투가 뜰 만큼, 아이돌 중 독보적인 타투 러버 아이들의 수진(@official_g_i_dle). 얼마 전 브이앱에서 손가락에 새긴 레드 컬러의 꽃을 팬들에게 보여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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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있게 컬러 포인트

」

새 모양의 타투 위에 노란 원으로 포인트를 준 모델 김아현(@kim.a.hyun) 그녀의 팔에는 블루 컬러가 믹스된 잔꽃 무늬가 있다. 타투 이렇게 청초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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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위 영롱한 나비

」

제이미(@jiminxjamie)로 이름을 바꾼 지민. 어깨에 영롱한 색감의 나비가 있다. 헤어 컬러와 타투가 잘 어우러져 마치 요정처럼 신비로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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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햄버거 타투

」

빈티지 주얼리를 연상시키는 하트 모양 타투를 어깨에 한 AOA 지민(@jiminbaby_18). 햄버거, 계란 등 귀여운 미니 컬러 타투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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