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 블러셔로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크리니크가 맑고 싱그러운 바이브의 뉴 플라워 파워 컬렉션을 선보인다. 립 틴트, 립 트리트먼트, 립글로스 총 3가지 기능이 한데 어우러진 촉촉한 ‘모이스춰 써지 팝 트리플 립 밤’과 기존 수분 크림에 꽃 그림이 더해진 한정판 ‘핑크 수분크림 플라워 파워 에디션’, 새로운 꽃 디자인이 새겨진 한정판 ‘가든 파티 에디션’ 등이 그것.
자라 이모션스 컬렉션 by 조 러브스 90ml 4만9천원.
작년 유럽 직구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자라 이모션스 컬렉션이 드디어 한국에 전격 데뷔한다는 행복한 뉴스. 이 향수로 말할 것 같으면 조 러브스의 창업자인 조 말론 CBE 조향사와 컬래버했으며, 8개 향수 모두 자라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다채로운 것이 특징. 향수 덕후라면 바로 이거지!
한정판 믿보템 소식이오!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 립스틱의 베스트셀러인 #536 럭키, #976 비 디올, #859 디올인피니티, #667 핑크 메테오 4가지 컬러가 감각적인 핑크색의 미니 파우치에 담겨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판매된다. 부드럽게 녹아들듯 촉촉한 텍스처, 별처럼 은은하게 빛나는 샤이니한 터치, 감각적인 발색력은 사용해본 사람만이 아는 비밀.
수많은 데이 가운데 5월 20일 ‘세계 벌의 날’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 듯. 이날을 기념해 특별한 행사를 진행하는 겔랑에서는 무려 10년 동안 블랙비 협회의 재정 및 연구 활동 지원, 벌 대학교 설립 등 벌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아베이 로얄에 함유된 블랙비 로열젤리와 블랙비 허니의 공급원인 꿀벌을 멸종 위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
적게 써도 많이 써도 문제인 화장품. 피부에 무리 가지 않는 선에서 충분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런 이들을 위해 엘러브에서는 최소한의 루틴으로도 최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슈퍼 효율 갑 스킨케어 제품인 엘러브 듀얼 앰플크림 2종 컬렉션을 추천한다. 제품 하나에 앰풀 오일과 크림을 담아 이것만 사용해도 피부 고민이 한 큐에 해결되는, 말 그대로 모든 게 다 되는 능력자라고 할 수 있다.
어느 순간부터 바다에 서식하는 상어, 대형 가오리 등의 해양 생물들이 인간의 식재료로 사랑받으면서 멸종 위기에 놓이게 됐다는 슬픈 소식. 샹테카이는 이러한 무분별한 해양 생물의 소비를 근절하기 위해 국제 동물 보호 단체인 와일드에이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해양생태계 보호 메시지가 담긴 오션 컬렉션을 출시한다. 판매 금액 일부는 해양 생물을 보호하는 데 쓰인다고 하니 이 제품을 구입하는 것만으로도 구할 수 있다, 아름다운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