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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 청결 끝판왕의 비결 6

청결 끝판왕 Do & Don’t

BYCOSMOPOLITAN2020.06.04
 
 
이게 대체 쓰레기야?! 화장품이야?!

이게 대체 쓰레기야?! 화장품이야?!

Do 화장대 위는 무조건 미니멀하게!
깔끔하게 정리한다고 서랍 혹은 박스 하나에 화장품을 전부 몰아넣는다면 청결과 역행하는 길! 화장대 위쪽은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인 만큼 물건을 적게 둘 것. 빈 공간이 많아야 자주 닦기도 쉬워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아침저녁으로 사용하는 기초 제품은 트레이 위에 가지런히 세워두고, 일주일에 한두 번 쓰는 마스크 팩 등은 서랍장에 보관해 사용할 때마다 꺼내 쓴다.


X Don’t 화장품 냉장고는 가급적 사지 말 것
신선하게 오래 쓰려고 화장품 냉장고를 사고 싶겠지만 생각보다 많은 화장품이 냉장 보관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더운 여름을 위해 시트 마스크나 토너를 차갑게 보관해 사용하고 싶다면 냉장고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Do 서랍 정리는 ‘레이아웃 잡기’가 필수
서랍 정리는 투명한 아크릴 혹은 문구 트레이를 활용하면 편리하다. 서랍에는 색조 제품이나 쿠션, 자차 같은 베이스를 넣어둔다. 립스틱은 컬러를 고르기 쉽게 색상이 표시된 부분을 위쪽으로, 아이섀도는 컬러가 바로 보이게끔 중복되지 않도록 정리하자.
 
Don’t 헤어 스타일링 기기의 선을 둘둘 감지 말 것
헤어 스타일링 기기의 전원 선을 둘둘 감아 보관하면 전선 연결 부분이 꺾이며 고장날 수도 있다. 게다가 보관함이 나무 소재라면 특히 더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사용 직후 남은 열로 인해 화재가 날 위험이 있어서다. 내열성 높은 보관함에 선을 감지 않은 상태로 둬야 한다.


Do 깨끗하게 털고 닦아내기
우선 마른 천과 소독용 알코올(혹은 항균 스프레이)을 준비할 것. 먼지가 닿는 곳은 3~4일에 한 번 깨끗하게 닦는다. 메이크업 브러시는 전용 클렌저로 유분기를 닦아낸 뒤 따뜻한 물에 여러 번 헹구고 햇볕에 건조시킨다. 립스틱이나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등은 매일 사용하는 게 아니라면 더러운 부분을 면봉으로 긁어낸 뒤 리필 용기에 덜어 재사용한다.
 
Don’t 창틀을 진열 선반으로 활용하지 말 것
강한 햇빛은 대부분의 화장품을 변질시킨다. 높은 기술력으로 담은 레티놀 성분도 무력하게 만들 뿐 아니라, 향수를 오래 방치해두면 식초 같은 시큼한 냄새마저 풍길 수 있으니 조심할 것. 개봉하지 않은 제품은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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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정유진
  • photo by Jobe Lawrenson
  • Digital Design 조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