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셀럽들의 타투 알아보기

미니 타투가 트렌드라고? 아무래도 셀렙들은 그 트렌드에 동참하지 않는 것 같다. 자신의 존재감만큼이나 강렬하고, 아름다운 타투를 새긴 셀렙을 우선 6명만 꼽아봤다.

BYCOSMOPOLITAN2020.06.03
 
별자리나 레터링, 기하학 도형, 하트 모양 혹은 반려동물까지. 다양한 형태의 미니 타투가 인기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손가락에 보일까 말까 한 미니 타투를 새기는 것조차 망설인다. ‘회사 면접을 볼 때 첫인상이 안 좋지는 않을까?’, ‘몸에 평생 남는 거라면 깊은 의미가 있어야 하는 게 아닐까?’ 같은 고민을 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여기 이 셀렙들은 몸의 한 부위를 덮고도 남을 큼지막한 타투를 과감하게 새겼다. 저렇게 ‘눈에 띄는’ 큰 타투를 새길 수 있는 돈과 용기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 여기 평균(?) 사이즈의 타투부터 엄청난 크기의 타투를 몸에 새긴 셀러브리티들을 소개한다.

 

 
악몽으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보호해준다는 의미가 담긴 드림캐처 타투. 평범한 옷을 입으면 이 예술 작품을 쉽게 가릴 수 있지. 하지만 그녀는 평범한 옷 따위 입지 않아.

 

 
돌아가신 할머니에 대한 존경의 의미로 새긴 타투로, 고대 이집트 여신 이시스를 형상화했다. 실제로 이시스 여신은 자애로운 여성상을 나타낸다고.

 

 
‘타투가 아니라 그냥 피부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어울린다. ‘Born This Way’는 역시 가가의, 가가에 의한, 가가를 위한 노래임에 틀림없다.

 

 
 

 
사랑스러워! 멋있어! 한순이 언니다워! 레드 카펫의 여왕답게 우아하고 관능적이다. 매일 저런 로 백 드레스만 입어주면 안 돼요? 언니 타투 감상하게요~.
 

 
말해 뭐해, ‘말레피센트’가 돌아왔다. 크메르어로 쓰인 저 거대한 타투는 나쁜 운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고자 새긴 것이라고.

 

 
“내게 타투를 하지 말라는 건, 랩과 춤을 포기하라는 말과 같다”라며 타투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낸 그. 온몸을 덮은 타투는 자신의 신념뿐 아니라 가족, 친구 심지어 팬클럽까지, 그가 애정하는 모든 것이 촘촘히 새겨진 ‘박재범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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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Write 해나 체임버스
  • freelance editor 이소미
  • photo by Getty Images
  • Digital Design 조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