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 원 대 ZARA – 내추럴 라피아 바스켓 백
100% 라피아 천연 소재로 만든 가방. 안감이 옐로 컬러라 포인트 주기 좋다. 스트링으로 안주머니를 여미는 타입. (59,000원)
10만 원대 무뉴 – MINI CABA P HDL
코끼리 풀을 2~3일 동안 손으로 엮어서 만드는 무뉴 백. 큼지막한 리본이 이 백의 포인트. 나들이 가고 싶어지는 산뜻한 디자인. (한화 약 18만 원 대)
20만 원 대 컬트 가이아 – soray bucket
학창 시절 미술 시간에 쓰던 물통을 닮은 유니크한 디자인이다. 여름에 하나 달랑달랑 들어주면 귀여울 듯하다. (215,300원)
30만 원 대 래패더 by 위즈위드 - Monogram Plaited Basket
포르투갈과 모로코에서 야자 잎을 엮어 만드는 래패더 백은 핸드 페인트 스트라이프 패턴과 이니셜을 새길 수 있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컬러는 직접 고를 수 있다. (38만 원 대)
40만 원 대 하이맷 아틀란티카(Heimat atlanica) – tote tom tom
핸들 부분의 조개 장식이 귀여운 하이맷 아틀란티카의 라피아 백. 경쾌한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브랜드다. 조개 장식이나, 자기 장식 등 여러 가지 요소를 결합한 디자인이 많다. (한화 약 40만 원 대)
50만 원 대 자크뮈스 - Le panier Soleil (50만원 대)
지중해의 햇살을 담은 듯한 자크뮈스의 라피아 백. 태양 바구니라는 이름이 사랑스럽다. 핑크와 옐로, 그레이 등 다양한 컬러가 있다. (한화 약 57만 원 대)
60만 원 대 로에베 - PAULA’S IBIZA 라피아 바스켓 백
로에베 썸머 베스트셀링 아이템 중 하나인 라피아 바스켓 백이 폴라 이비자 컬렉션에 맞추어 상큼한 오렌지 컬러 패치로 재탄생 했다. 이 제품의 판매 수익 중 40유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아이들에게 기부된다. (67만 원)
100만 원 대 셀린느 – LARGE GRIDDED BASKET IN RAFFIA AND CALFSKIN
바스켓을 엮는 기술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모로코에서 제작된 셀린느 바스켓 백.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할 클래식한 디자인이다. (한화 약 135만 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