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콘의 웨딩 룩은 달라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Fashion

패션 아이콘의 웨딩 룩은 달라

특별한 날에도 나다운 모습으로! 우아한 웨딩 룩, 드레스만이 답은 아니다. 개성 강한 패션 아이콘의 유니크한 웨딩 룩을 참고해보자. 모던한 웨딩 룩으로도, 패셔너블한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발상의 전환.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0.05.25
 

Bianca Jagger

비앙카 재거

비앙카 재거

비앙카 재거는 리허설 웨딩 또는 웨딩 촬영용 화이트 슈트의 시초다. 그녀는 1970년대 당시 믹 재거와의 결혼식에 이너를 생략한 이브 생로랑의 스커트 슈트를 선택한 대담한 신부였다. 평소에도 날렵하게 재단된 재킷과 화려한 모자를 즐기던 그녀는 자신의 최애템 2개를 모두 웨딩 룩에 접목했다. 신부로서 꽤 파격적인 룩이지만 자연스럽게 어울렸던 비결 중 하나. 평소 자신을 상징하는 아이템을 활용한다면 더욱 뜻깊은 웨딩 룩이 될 듯!
 
모자 12만5천원 누햇.재킷 51만5천원 리스.블라우스 39만원 YCH. 스커트 49만5천원 레호.톱 가격미정 프로엔자 스쿨러.웨지힐 1백42만원 알렉산더 맥퀸. 스트랩 슈즈 38만8천원 레이크넨.스커트 22만5천원 코스.재킷 63만9천원 레호.반지 가격미정 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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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이영우
    photo by Cara Howe for Comedy Center
    Digital Design 조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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