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정원에서의 하루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따사로운 정원에서의 하루

따스한 햇살과 산들바람,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과 식물에 둘러싸인 정원사의 하루.

드레스 1백11만원대 3.1 필립림. 라피아 해트 58만원 헬렌 카민스키. 앵클부츠 1백36만원 알렉산더 맥퀸.

상큼한 옐로 드레스가 정원을 더욱 화사하게 만든다.

드레스 가격미정, 롱부츠 3백15만원 모두 디올. 에이프런 8만3천원 TVRV. 토트백 2백90만원대 프라다.

에스닉한 드레스에 투박한 부츠와 에이프런을 더해 가드닝 룩을 완성해볼 것.

드레스 가격미정 듀이듀이. 셔츠 가격미정 르메르. 벨트 20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 화분 위 라피아 해트 45만원 헬렌 카민스키. 클로그 76만원 JW 앤더슨.

포켓 장식이 많은 유틸리티 웨어는 야외 활동에 제격!

블라우스 2백62만원, 스커트 1백89만원대 모두 지방시.

볼륨감 있는 퍼프 소매가 돋보이는 플라워 룩의 낭만적 순간.

드레스 가격미정, 벨트 가격미정, 귀고리 93만5천원, 앵클부츠 1백36만원 모두 알렉산더 맥퀸.

가죽과 레이스의 상반된 조합이 만들어내는 드라마틱한 로맨티시즘.

니트 톱 1백40만원, 스커트 2백45만원 모두 구찌. 반지 각각 10만8천원 모두 드와떼.

초록빛 자연을 떠오르게 하는 그린 컬러 아이템으로 봄을 느껴보길.

후드 집업 3백94만원 4 몽클레르 시몬 로샤.

활짝 핀 꽃처럼 사랑스러운 피치빛 메이크업.

드레스, 스커트, 스카프, 샌들 모두 가격미정 에르메스.

오간자와 실크의 촉감은 봄날의 산들바람을 닮았다.

드레스 가격미정 짐머만 by 무이. 에이프런 6만5천원 젬머. 토트백 1백70만원대 미우미우.

아일릿 화이트 드레스가 봄 햇살만큼 화사하다.

점프슈트 3백90만원 펜디. 버킷 해트 3만5천원 앤아더스토리즈. 워커 22만5천원 닥터마틴.

점프슈트는 무심하게 연출할수록 멋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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